工画堂スタジオ『妖ノ宮』 Milky☆Powder ver.β - 080201 생활기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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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01 생활기록부 :: 2008/02/01 22:46

그간 미지님은 격조하셨습니다. 아니, 뭐… 별일은 없었구요; 그냥 변덕으로 포스팅이 귀찮아져서…



#. 그 동안 열심히 춤추고 있었습니다.

매 수업때마다 기합 팍팍 들어가 완전연소되서 몸살을 좀 앓았습니다. 전 칭찬에 약한 인간이예요! ;∇; 반대로 버벅거려서 주눅도 잔뜩 들었지만요; 결국 힙합째즈는 포기하고 섹시웨이브로 변경해서 전문인 과정도 아닌 주제에 죽자사자 매달리고 있습니다. 이 쪽이 좀 더 째저사이즈에 가깝고 테크닉 위주라서 좀 편한 느낌이예요. 랄까, 평소에 안 쓰던 허벅지 안 쪽 근육이라던가 허리 근육을 많이 쓰다보니 매일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ㅠ.ㅜ 엉엉엉~
전에 다니던 학원에선 웨이브 할 때마다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했더니 자세가 잘못 돼서 그렇다는 말을 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 기회에 자세를 바로 잡으려고 선생님께 상담했더니 허리가 아픈게 정상이라네요;;
나 그 동안 뭘 배운거야……




#. 화장품을 셋트로 구입했습니다.
요새 제가 좀 이상한 바람이 들었는지; 비비크림인지 비버크림인지를 좀 샀습니다.
메이크업도 안하고, 바르는 거라고는 자기 전에 에센스 하나 뿐이었는데 요즘은 수분크림이다 아이크림이다 뭐다 열심히 처덕처덕 바르고 있네요. 이번에 처음으로 그 뭐냐, 먹지 말고 피부에 좀 양보하는 화장품을 사봤는데 이거 끝내주게 향이 좋아요!!! 사용하고 있는 아보카도 셋트도 향이 기가막히게 좋지만, 제일 좋아하는 건 카푸치노 무스 클렌징 폼. 이거 진짜… 세안할 때마다 먹고 싶어서 미칠 것 같습니다! 어찌나 향기가 달달하고 좋은지 ←클렌징 폼으로 손 씻는 인간;;

최근 피부 관리한다고 남자생겼냐고 의심까지 사고있는 나날입니다. 열심히 관리해서 나카무라한테 시집가야지




#. 비타민X를 올 컴플릿 했습니다!!
아아… 길었어요. 정말 길었어요ㅠㅠㅜ 드디어 엄청난 플레이 타임을 자랑하는 비타민X를 올 컴플릿 했습니다! 지금의 난 지나가는 도둑놈이라도 맨손으로 때려잡을 수 있을 것 같아! 다 덤벼!!
발매했었던 작년 3월(...)에 1/3 가량 플레이 해놓고 너무 길어서 포기했는데 곧 발매하는 DS 비타민X 에볼루션을 플레이하기 위해 다시 붙잡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제가 올 컴플릿을 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어요;; 오늘 마지막 엔딩을 보고 너무 기뻐서 하마터면 울 뻔 했네요. 으히히. 플레이 감상은 수백장;의 캡쳐를 좀 정리하고 나서 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애들 개개인의 설정, 스토리 및 엔딩이 너무나 훌륭하고 혼을 쏙 빼놓을 정도라서 아직도 손이 떨리고 얼굴에 열이 오르고 마음이 들뜨네요. 지금의 전 기분 나쁠 정도로 핑크빛 오토메 호르몬을 마구 분출하고 있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 다음 타겟은 디어 마이 썬.




#. DS 러브레보와 PC 이지마스 응원배너를 메인에 달았습니다.
배너들이 좀 커서… 랄까, 사이즈가 상당히 애매해서 되게 거슬려요. 성우님들 음성메세지만 받으면 날려버릴거니까 거대한 배너가 달려있다고 놀라지 마세요;; 그건 그렇고 러브레보쪽은 응모 확인 메일을 보내줘서 참 좋으네요. 그에 비해 제대로 응모가 된건지 안 된건지 확인도 안해주는 슈가빈즈 참 비매너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 뒤늦게 은혼 19, 20권을 구입했습니다. 읽다가 울었습니다.


나의 히지카타님께 무슨 짓이야!!!!!!!!!!!!!

당장 석고대죄하지 못할까, 소라치 이 망할 것!! 유일하게 망가지는 네타가 없어서 마요라교 신도로서 뿌듯해하고 있었단 말이죠. 역시 쿨뷰티 히지카타님이라고 의기양양해 하고 있었단 말이죠. 그런데 이게 왠 봉변!!
PS2 은혼 소프트 돌려 오마케의 근사한 히지카타님 CG를 보며 상처받은 이 내 마음을 진정시켰…
그건 그렇고, 은혼 번역하시는 분의 번역 쎈쓰에 두 번 반했습니다. 여지껏 본 라이센스판 번역 중에서 은혼이 최고인 것 같아요. 좀 짱인듯ㅠㅠㅜㅜㅠㅠㅠㅠ




#. 뒷북으로 하루카4 캐스팅 얘기. 루비파티, 고맙다! 
사실, 캐스팅은 미공개였던 상태에서 패키지 디자인에 실렸던 이미지만 봤을 땐 깜둥이만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빌었었단 말이죠. 근데 막상 공개 된 캐스팅을 보니 아니나 다를까, 제발 비껴가길 간절히 바랬었던 깜둥이에 덜컥 당첨되신 우리 오퐈를 보고 눈물을 흘렸단 말이죠. 정말 싫었어요. 진짜로요.

그런데!!!



 
11월 23일의 포스팅 캡쳐.
깨닫고 보니 루비파티가 소원을 들어줬네요. 이런 식으로 소원 성취하게 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ㅠㅠㅜㅜㅜ 게다가 보크스 돌피 중에서 제가 좀 너무 좋아하는 타입이랑 이름도 똑같(뭔 상관) 고맙다 루비파티!!! 발매일 3개월이나 늦춰진 게 대수냐 지금같아선 8월달에 발매한다고 또 미뤄도 뽀뽀라도 해주고 싶다, 야.
여러분 저 소원 풀었어요ㅠ_ㅜ/



18세 토오야(cv. 타카하시 나오즈미) / 17세 나기(cv. 미야타 코키) / 16세 후츠히코(cv. 호시 소이치로)
근데 이 인물들로 이번 편의 지렛따이가 형성 될 수는 있는 겁니까-_-;;; 랄까, 이번엔 우리 오퐈가 리더네?ㅠㅜ




#. DS 게임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거의 하루에 반 이상은 DS랑 놀고 있다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쩐 일인지 매일매일 한 번은 꼭 체크하게 되는 Let's 타롯.
은근히 중독성이 있네요. 타롯 외에 룬 문자 점도 칠 수 있는데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트레이닝은 솔직히 엄청 귀찮은데 옷 모으고 갈아입히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심리 테스트도 재미있구요.
무엇보다 타롯카드의 그림이 너무너무 예뻐서 마음에 들어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도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멋진 이 세계!!
진짜 멋져요, 이거ㅠㅜㅜㅠㅠㅠ 감각적이랄까, 색다르달까. 암튼 진짜 최고예요!
세계관이나 캐릭터 디자인, 배경 원화, 음악, 전투 방식 등등 어느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없네요.

추천해주신 하루님께 경례!

어느 게임이 다 그렇듯 돈 모으는 게 좀 귀찮고 성가시지만 여튼 진짜 재미있습니다. 그저께 시작해서 아직 초반이라 앞으로의 전개를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낮이고 밤이고 가장 오랜 시간동안 붙잡고 있었던 룬 팩토리2.

추천해주신 덤언니께 경례!

이건 정말 어쩜 이렇게 조곤조곤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이하 생략)
장담하건데, 덤언니는 절 폐인으로 만드시려고 이 게임을 추천해주신 게 분명해요!(?) 하루가 멀다하고 밭 갈고 씨 뿌리고 물 주고 수확하고 소젖짜고 계란 뽑고 양털 깎고 광석 캐고 살았습니다. 잠수하는 동안 룬팩2 하면서 보낸 시간이 가장 길걸요, 아마;; 중독성이 장난이 아니예요… 7명의 히로인 후보 전원의 호감도를 10에 맞춰놓고 누구랑 결혼할 지 고민하는 나날을 보냈습니다. 이거 진짜 고민하기 시작하니까 끝이 없더라구요;;; 일주일은 고민했을걸요--;;
소지금은 100만이 넘어가는데 신부를 못 골라서 게임에서 손 놓을 뻔 했습니다.




결국 한 명씩 일일이 다 결혼해보고 제일 예쁜 애로 골랐습니다. 나중에 후회할까봐 증거 사진까지 찍어놨어요;;




제 신부 유에(cv. 마에다 아이). 칸사이벤을 쓴다는 설정이 좀 거슬리지만, 마에다상의 칸사이벤은 귀엽고… 뭐 그래서 결국 유에랑 결혼했습니다. 곧 있으면 아이도 낳고 2부가 시작될테고 본격적인 룬팩2 라이프가 시작되겠죠;; 아아… 프롤로그가 너무 길었어…… 주인공 카일(cv. 사카모토 마아야)의 목소리를 이제 들을 수 없게 되어서 쬐끔 슬퍼졌습니다.















우리 햄스터 3호 밋치는 눈이 많이 아파 매일 우는데도 약 바르기 싫어서 매일 도망만 다니고 있네요. 망할 것!
알비노인데 요즘은 눈이 빨갛지가 않습니다. 병원에라도 데려가봐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