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義なき乙女 恋恋三昧 Milky☆Powder ver.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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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じわるMyMaster」매장 특전 공개 :: 2008/02/08 16:14

샘플 보이스와 각 매장 특전 드라마CD 들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제 목적은 오로지 드라마CD이므로 도서카드 및 텔레카는 뺍니다.

멧세상오 / 라스트댄스는 당신과

시놉시스 : 왕비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은 주인공.
주인공을 에스코트해주는 상대는 누구?
옴니버스형식의 속삭임 CD

★ 출연
레온(cv. 테라시마 타쿠마)
델타(cv. 오오카와 토오루)
아인스(cv. 키시오 다이스케)
에반스(cv. 오노 다이스케)
류카(cv. 하마다 켄지)
???(cv. 히라카와 다이스케)


 
아니메이트 / 선물을 당신에게 ~레온 저택편~

시놉시스 : 아인스를 앞장 세워 마을까지 주인공에게 줄 선물을 사러 온 레온.
그다지 좋아보이는 선물을 고르지 못해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레온은 무사히 선물을 살 수 있는걸까요……?
전반은 드라마, 후반은 각 캐릭터가 속삭여준답니다.

★ 출연
레온(cv. 테라시마 타쿠마)
아인스(cv. 키시오 다이스케)
???(cv. 히라카와 다이스케)


 
소프맙 /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어

시놉시스 :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아침을 맞이한 주인공.
금방 잠에서 깬 주인공에게 달콤하게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옴니버스형식의 속삭임 CD

★ 출연
레온(cv. 테라시마 타쿠마)
델타(cv. 오오카와 토오루)
아인스(cv. 키시오 다이스케)
에반스(cv. 오노 다이스케)
류카(cv. 하마다 켄지)
호무라(cv. 히라카와 다이스케)

 
토라노아나 / 선물을 너에게 ~델타 저택편~

시놉시스 : 쿠루미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인간계의 레시피로 쿠키를 만들려고 하는 에반스.
재료를 사기 위해 델타와 시장에 가자, 우연히 류카를 만나고…….
전반은 드라마, 후반은 각 캐릭터가 속삭여준답니다.

★ 출연
델타(cv. 오오카와 토오루)
에반스(cv. 오노 다이스케)
류카(cv. 하마다 켄지)





이번엔 매장특전 드라마CD가 4개 뿐이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Under the Moon때처럼 7개쯤 될까봐 엄청 조마조마했어요;; 드라마CD들이 전부 기대가 되서 전부 안 살수가 없겠네요. 오피셜판까지 합쳐서 소프트는 5개만 사면 됩니다. 아싸ㅠ∇ㅠ






* 공개 된 day류카 샘플 보이스 3번에 육성으로 격뿜었습니다.


핫 케이크~♪ 간식은~ 시럽 잔뜩 끼얹은~ 핫 케이크~♪


제발 드라마CD에는 이 목소리로 나오지 말아주세요;;









** 호무라는 후배설정이라는 것 외엔 별 특징이 없어서 진행 루트가 어찌 되려나 조금 걱정했었는데 비공개 캐릭터로의 변화가 있는 모양이네요. 처음에 드라마CD 출연목록에 ???가 있길래 우리 하기상 역시 출연하시나보다 싶어서 엄청 두근거렸었건만 눈 비비고 다시보니 cv가 히라링…… o<-<
꼬라지를 보아하니 아마 마계쪽 캐릭터이겠고, 히라링은 정말 귀축대마왕으로 변신하려나 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려요. 저랑 사귀지 않으시겠어요?


그래, 사귀자 히라링!!!

[오렌지허니]시바사키 히로토(cv. 스와베 쥰이치) 모노로그 :: 2008/01/12 23:49



PS2 오렌지♥허니의 멧세상오 특전 드라마
시바사키 히로토(cv. 스와베 쥰이치) x 츠지 케이타(cv. 모리타 마사카즈) 中


요즘 내적 에로度가 부족해서 진─짜 오랫만에 스와베分을 충전했습니다.





단단히 각오를 하시고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u-

듣기




단 한 마디로 제 심정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어따, 숑가 죽네.



오랫만에 울림 좋은 바리톤 음색을 들으니 참 좋으네요ㅠ_ㅜ
지금 당장 자러갈테니 저도 내일 안아주세요! (←왠 투정;) 한 동안 잊고 있었던 이 게임, 오늘 책장 비밀칸;;을 정리하다가 발굴해서 포스팅해봤습니다. 딴 거 다 필요없고, 우리 히로토선배는 황송하게도 잘 때 아무것도 안 입으신답니다. 이러니 스와베상이 수록끝나고 김치 먹고싶다시지…… ㅠ┏

이 게임의 당도는 플레이 일기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 오렌지허니 플레이 일기 ① 미즈사와 아키라(cv. 이시다 아키라) 편
※ 오렌지허니 플레이 일기 ② 시바사키 히로토(cv. 스와베 쥰이치) 편
※ 오렌지허니 플레이 일기 ③ 시라이시 쥰야(cv. 사쿠라이 타카히로) 편


실제로 학교 선배가 전화로 저딴 소리 하면 그대로 영원히 아침 해를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오렌지 허니도 클리어 하다가 말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 왜 이러니…  o<-<

오오후리DS - 아베&하나이 :: 2007/12/20 23:11

※ 2주 차 엔딩을 봤습니다.






이번 목표는 잠자는 9반의 오니공주 아베 타카야.








일일이 화 좀 내지마 생키야.

저는 수학 문제 풀이 때문에 아베군이 23.456457% 정도 미워졌습니다 o<-<







아베 루트에서의 스텟입니다. 이번엔 타력이 모자라서 참패 당했어요ㅠㅠㅜㅜ 미안해 얘들아ㅠ_ㅜ









아베 보이스도 떴구요. 니시우라 애들한텐 미안했지만 전 기뻐서 춤췄습니다()
처음부터 시작 메세지 진짜 건방지지 않나요? 전 듣자마자 "우와, 건방져!! 역시 아베!!??" 이랬어요;









※ 3주 차 플레이, 드디어 스킵 버튼을 찾아내서 짧은 시간안에 캡틴을 목표로 플레이했습니다.
스킵은 X버튼이더군요. 하도 답답해서 부클릿 읽다가 알아챘습니다;;




우리 캡틴은 다정하고 상냥하고 든든하고 믿음직스럽고(이하 생략)





하나이를 목표로 플레이 했을때의 스텟입니다. 이번엔 잘 될 줄 알았더니 하마다 때문에 추락했네요.
하마쨩 나한테 대체 왜 이러니!!!!!!!!!!!!!





미안해 아즈사 누나가 부덕해서ㅠ_ㅜ







어쨌든 하나이 음성도 겟.









아베, 하나이, 스야마의 하교길 공통 루트 CG입니다. 다들 의젓하고 늠름한데 우리 렌렌은…







그래, 우리 아가 바나나 많이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렴ㅠ_ㅜ
렌렌이 바나나 좋아하는 건 처음 알았네요; 나만 몰랐나-_-;;;





이제 어떻게 스텟을 올려야 하는 지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혔습니다. 다음 플레이 땐 반드시 토우세이전 이길거예요! ;∇; 소문에 의하면 그 긴긴 경기를 다 보여준다는데… 두려운 한 편 나름대로 기대되네요.
그건 그렇고 이 귀여운 녀석들 때문에 다른 게임을 할 수가 없어요!!! 으아앙

아무튼 다음 목표는 츤데레 이즈미 공주님! 힘내자, 나!












과연 니시우라의 두 기둥분들은 글씨도 달필이십니다.

仁義なき乙女 나유타 류 루트 클리어 :: 2007/11/21 01:30

※ 나유타 류 루트 ③, ④, ⑤, ⑥번 엔딩을 완료했습니다.

류의 시나리오는 그가 龍蓮会로 돌아가느냐 마느냐에 따라 크게 두 가지 루트로 분류되고, 어느 쪽이든 전반적으로 꽤 구미당기는 괜찮은 시나리오였습니다.

엔딩도 1, 2, 3번이 龍蓮会로 돌아가 보스가 되어 격돌(?)하며 애절한 멜로 영화 한 편을 찍어대던 진 루트─ 4, 5, 6번은 虎桜組에 남아 다른 인물들과 연계되는, 이른 바 질투 루트가 되더라구요. 질투 루트로 들어서면

이 남자, 엄청 굉장해집니다!!!!!

질투에 미쳐 활활 타오르는 불꽃에 소름 끼칠 정도로 귀축이 되어가는데 아주 그냥…… 나카무라상 최고!! 고맙다 미라이!!!! 원래 엔딩이 하나 더 준비되어 있는데 마지막 엔딩은 전 캐릭터 올 클리어 후 루트가 열린다고 합니다. 이걸 어느 세월에 올 클리어 해…………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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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義なき乙女 플레이 일기② - 그러니까, 결혼하자 나카무라!! :: 2007/11/16 23:57

※ 나유타 류 ①, ②번 엔딩을 클리어했습니다.

전 저의 어리석음과 생각이 짧음을 통탄했습니다. 어제 울었던 반전 시나리오는 유아원 재롱잔치만도 못 한 거였어요.

죽어라 미라이!!!!!!!!!!!!!
세상에…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ㅠㅠㅜㅜㅜㅜㅠㅠㅠ 미라이 너네 히어로들 잘근잘근 짓이기는 게 취미였니 응? 요시츠네도 그러더니 이건 더 해!!! 유리공예마냥 섬세하고 예민하고 약하디 약한 내 소녀심을 짓밟고 깔아뭉개고 터뜨리고 찢어발겼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거야!!!!!!!!!!!!!

…한 마디로 충격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
후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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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義なき乙女 플레이 일기① - 결혼하자, 나카무라!! :: 2007/11/15 21:14

※ 1주차 플레이를 완료했습니다.

첫 테이프를 끊은 공략 대상은 멋진 등짝을 가진 팔불출 촐싹이,
나유타 류(cv. 나카무라 유이치)였습니다만…

배드엔딩 봤어요;∇;

게다가 애절계!!!!!!!! 눈물을 아주 그냥 펑펑 쏟으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슬퍼서 울며불며 플레이한 거 참 오랫만이네요;;; 웃다가() 배아파서 눈물 흘리며 했던 게임은 수두룩했는데, 이렇게 손 달달 떨면서 모니터를 못 쳐다볼 정도로 슬퍼 운 건 오랫만이었습니다.

…랄까, 이거 초반엔 웃겨서 뿜었었는데 갑자기가 분위기가 애절계로 급반전되서 뒷통수맞고 배신당한 기분이었어요!

첫 플레이는 무조건 배드엔딩 부터 봐야하는 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는데 공략 보면서 플레이해도 중간중간 비는 선택지가 있는 걸 보아하니 아무래도 반드시 먼저 공략해야 할 루트가 있는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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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이 소속된 虎桜組의 젊은 두목이었던 류는 사실 라이벌 조직 龍蓮組의 후계자였던 것이었습니다;; 어리광은 그만 피우고 빨리 집으로 돌아오라는 아버지한테 안 간다고 떼쓰다가 결국엔 조직원들의 불신과 사랑하는 아가씨가 목숨의 위협을 받게 되자 어쩔 수 없이 조직을 나와버리고 말죠. 근데 2년만 기다려달라던 놈이 갑자기 몇 달새에 龍蓮組의 보스가 되서 니네 조직 해체안하면 전면전쟁이라고 겁을 주는 겁니다ㅠㅠㅜㅠㅠㅠㅜㅜㅜ 게다가 감히, 칼을 휘둘러 소녀의 머리카락을 겁도 없이 홱 끊어버렸다구요!!



보고 있던 저도 너무 놀라서 숨을 들이켰었던 이벤트였습니다.
사실은 얘가 지금 일부러 아가씨가 강해지도록 일부러 차가운 태도로 연극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진심이더라구요… 대체 어디서 루트를 잘못탄거니!!ㅠㅠㅜ 급변한 류의 태도도 그랬지만, 시베리아 한랭전선마냥 냉정하기 짝이 없던 나카무라상의 목소리가 더 무섭고 절망스러워서 눈물이 났었습니다.


그래도 설마 그렇게까지 변심할까 싶어서 은근히 둘이 도망가는 엔딩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게 왠걸. 결국 류에게 대항하기 위해서 아소우랑 약혼해서 동맹 조직을 끌어모아 세력 확장시키고, 결국 류를 마음에 품은 채 매일 밤 아소우와 합의 하에 살을 맞대고 산다는 성인 취향의 로맨스 소설틱한 엔딩을 보고 말았습니다…… o<-<
사실은 이게 엔딩일 거라고는 전혀 예상도 못했던지라 아소우와의 H 나올 때 이렇게 '다른 사람한테 몸을 더럽혀도 결국 좋아하는 사람과 잘 된다'는 식의 리얼한 전개는 오토메게에선 처음 본다는 생각에 제법 놀랐었더랬죠. 쉽게 몸을 허락해버린 히로인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끼면서도 끝까지 전 류를 기다렸다구요ㅠㅜㅜㅠㅠㅠㅠ 그런데 이게 엔딩이라니 장난해? 나를 농락해?ㅠㅠㅠㅠㅜㅜㅜㅜ




아무튼 그리하여 아소우계 배드엔딩을 하나 봤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이게 아니예요. (18성향. 열람주의)

仁義なき乙女 체험판 :: 2007/11/07 23:40

/작은휴식처/MIRAI


평균 6.3KB/초 의 속도-_-를 극복하고 드디어 체험판을 플레이해봤습니다.

성급한 감상부터 좀 불자면,

이거 오질나게 웃겨요!!!!

도입부터 이렇게 개그로 풀단장한 게임은 참말로 오랫만입니다. 미라이, 왠 일이냐…
- 주인공 코이즈미 사키(변경 가능)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극히 평범한 학원 생활을 보니고 있는 여자 아이.
그런 그녀의 앞에 어느 날 갑자기 관동 최고의 폭력단「虎櫻組」의 젊은 두령 나유타 류가 나타난다. 그는 급사한 선대 보스의 딸인 주인공을 차기 보스로써 데리러 온 것이었다! - 는 것이 대략적인 시놉시스로, 부친이 야쿠자 인줄도 모르고 있던 애가 갑자기 튀어나온 사내놈 때문에 인생이 180˚ 바뀌어 살아가는 와중에 연애질 하는 이야기 입니다(?)




아소우 요시유키




아마네 케이고




하이타니 진




무토 이치로




나유타 류




그 외









마지막으로 잘난 류의 홍보 메세지v
아무리 들어도 나카무라상 아닌 것 같아!!!!!!






미리 예약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체험판이었습니다. 미라이 브라보!
발매는 11월 9일! 이제 며칠 안남았네요>_< 너무 기다려집니다~

PS2 아라비안즈 · 로스트 [특전판] :: 2007/10/23 20:37

/작은휴식처/Quinrose

드디어 오늘로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라비안즈 로스트 특전판 리뷰()
오기는 지난 주 목요일 날 왔는데 잠수하느라 리뷰도 안했었네요.



일단 퀸로제 답게 장식미가 물씬 풍기는 화려한 표지 일러스트와 폰트가 돋보이는 소프트 케이스입니다.



소프트에도 공주님의 실루엣이 프린팅되어 꽤나 근사한 디자인이네요.



특전 드라마CD입니다. 스와베상과 카츠 안리상 빼고 전원 등장이네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주점에서 만난 마이센(cv.시모노)+미하엘(cv.미도링)+로베르트(cv.나오)+커티스(cv.아상)+샤크(cv.?;)가 서로 내면속의 새로운 자아를 끄집어내며 정답게 토론을 하다가 미하엘에게 밉보여 강제로 타국 한 가운데에 징집되어 출구를 향해 헤매는 모험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뻥) 미하엘의 마이센마이센♡으로 시작해서 마이센마이센♡으로 끝나는 내용이라 시나리오에 꽤나 실망스러웠습니다. 별로 재미있지 않았어요.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었는데…… ㅠ.ㅜ 안달난 강아지 같은 미도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로 이 부분. 미치겠ㅠㅠㅜㅜㅠ
급하게 캡쳐하느라 마지막 아상 대사까지 들어갔습니다; 그러려니 해주세요;;












사실, 시험 전 날 로베르트 엔딩 2개 봤구요()




요게 PS2판 추가 이미지 중 하나인 외출 동행 권유&밤놀이 이미지.





……당신을 내버려두진 않겠습니다.
손해보는 건 싫어요.
당신과 친해질 수 있는 찬스를 놓치지 않을겁니다.


축제 이벤트 종반부. 근데 거의 PC판으로 했던거라서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지쳤죠? 어깨라도 주물러 드릴까요?


…에? 흑심이라도 있는 게 아니냐니


……싫다아~


…있는 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당신을 만지고 싶어서 참을 수 없다구요, 난.




오랫만에 듣는 은근히 은밀하게 젖어드는 나오상 음색의 お疲れ메세지에 움찔.




그리하여 로베르트 노멀 엔딩과 베스트 엔딩을 완료했습니다.
시험때문에 팽개쳤던 PS2 추가 엔딩 및 이벤트는 다시 도전할 생각입니다. 실은, 5번 정도 실패하고-_- 기분나빠서 집어던졌었거든요() 시험도 끝났으니 당당히 놀 수 있을 때 다시 도전해야죠. 후후.

그건 그렇고, 이번 PS2화 여간 실망스러운 게 아니었습니다. 나오상이 불러주신 오프닝은 물론이거니와, 강화되었다는 CG나 시나리오를 대단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오프닝의 경우 무비를 새로 만들지도 않고 그냥 시작 메뉴에서 노래만 흘러 나올 뿐이고 CG 보강은 아예 하지도 않았는지 손댄 흔적이 전혀 없고, 퀸로제의 작품들의 가장 큰 단점의 하나인 대사 줄 바꿈 처리가 전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줄 바꿈 처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대사 읽기 정말 짜증나요. 그걸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발매일 연기하면서까지 수정한 건 도대체 뭐였을까요? 시나리오만 잘쓰면 뭐한데요, 그걸 읽기 쉽도록 나열되는 글자 수나 글의 길이 배분을 잘 해야죠. 그런 탓인지 퀸로제는 아직도 동인제작팀의 티를 벗지 못하는 것 같아 여간 안타까운 일이 아니네요. PS2화 작업한 프로토타입에서 바로 잡아줄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이 울분을 어디다 풀어야 한단 말입니까ㅠ.ㅜ

내일부터는 아마 아라비안즈 로스트 플레이 일기 포스팅을 할 것 같은데 혹여나 다른 게임 포스팅이 올라오면 위의 이유로 플레이를 때려쳤다고 생각해주세요;

이것은 비타민X의 플레이 일기 일까요? :: 2007/10/06 20:14

/작은휴식처/VitaminX

※ 이것은 비타민X 플레이 일기를 빙자한 스기 응원(?) 포스팅입니다.

마카베 츠바사 루트의 호스트 교사 엔딩을 봤습니다.

졸업해서 일류대학에 진학해 마카베 재단의 계열사를 물려받아 경영하는 잘난 츠바사가 찾아와 자신의 부인이 되라고 강제적으로 프로포즈를 하네요. 자질이 충분하다며 한 몫 거드는 나가타상의 압박-_-;; 기겁을 한 호스트 교사 카츠라기는 옆에서 고래고래 난리를 칩니다.




결국 열올라서 얼결에 부담스러운 CG로 고백하고;; 친구부터 되기로 하며 엔딩을 맞이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카츠라기(cv.스기타)의 대사가 제 망상에 불을 지핀겁니다()
이 이벤트를

이렇게 바꿔보면,

祝 낰무라 오토메 18禁 데뷔() :: 2007/10/01 01:20

/작은휴식처/MIRAI

자려고 누웠는데 도저히 잘 수가 없어서 발딱 일어났습니다.

세상에… 오토메게계의 난여사급() 제작사 미라이 신작 仁義なき乙女에 글쎄… 낰무라가 캐스팅 되었다네요!?!?!?!! D언니의 제보로 뒤늦게 알게 된 제게는 완전 청천벽력;□; 워낙에 미라이 작품들은 손대기 조차 꺼리는 수준이라… 아닌 게 아니라, 지난 작품 우주의식에 눈뜬 요시츠넨지 뭔지, 그것도 초반에 미야타상 목소리만 쩜 듣다가 때려칠 정도라서요;; 이번 신작 캐스팅도 그냥 아는 가명만 보고 피식 웃고 넘겼었는데 이럴 줄은 정말 몰랐네요;



그럼, 대체 누가 낰무라란 말인가!!





이 놈인가 그 놈인가 저 놈인가 요 놈인가…
일단 저 놈과 요 놈과 그 놈은 각각 다이샄/나리켄/토리밍이니 제외해두고,
























범인은 니 놈이었던 것이냐!!!!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샘플을 들어봤습니다.

샘플 보이스1

가볍게 방정 떠는 무난한 샘플. 캐릭터 성격이 보인다 보여.

샘플 보이스2

제법 바보에 팔불출이기까지.

샘플 보이스3

* 나름 R-18 샘플입니다. 사운드 조절 요망
야야야! 스기한테 그런 말을 해봐라 쫌!!

사실 1, 2번 샘플에선 방정맞은 것이 약간 마도노상 같기도 해서 헷갈렸는데 3번 샘플은 아예 대놓고 아베 목소리ㅠㅜㅜ 급반전으로 사실은 마도노상이 아닐까…………………()()()()()()










낰니마아아아아아아아!!!!!
윙그 시집간 게 그렇게 절망이었니!!!!!!!
10월 26일이면 A부터 Z까지 질뻔하게 혼자서도 잘 헉헉대는 낰무라를 느껴야 한다규ㅠㅠㅠㅜㅜㅜㅠㅠㅠ 어쩔거야 미라이 어쩔거야 윙그 어쩔거야 슥니마ㅠㅜㅜㅠㅠㅠ 그러고보니 슥님은 왜 캐스팅 안 된거니 요시츠네만 나오고 만거니 꾸준히 나오시는 나리켄님을 본받아서 슥님도 꾸준히 나오면 안되는 거니 낰무라가 니랑 같이 일하기 싫다고 팅겨서 거절한거니 그런거니 낰님 이 업계 데뷔가 주인공이라는 것을 일단 축하해주고… 기명 仲達은 낰무라였다는 것도 좀 기록해둬야 겠습니다. 지가 무슨 사마의야? -_-;






연기만 맡아도 어질거리는 체질이지만 어쩐지 담배 한 모금 빨아당기고 싶어지는 심정이네요. 오늘 잘 수 있으려나;; 아니, 뭐… 솔직히 남성향 ㅆㅂ금 데뷔보단 훨씬 낫지만요;∇; 에라이, 이왕 이렇게 된 거 충분히 즐겨주마!! 혼자서도 A부터 Z까지 질뻔하게 잘 노는 낰무라를() 이래서 이 업계가 좋다니까요ㅠ.ㅜ (← 본심은 이거)


* 성스러운(?) 10월 첫 날부터 이런 포스팅이라 (별로 안)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