工画堂スタジオ『妖ノ宮』 Milky☆Powder ver.β -

'엔딩'에 해당되는 글 11건

いじわるMyMaster - 에반스 루트 클리어 :: 2008/04/09 15:55

※ 델타 저택의 에반스(cv. 오노 다이스케) ①, ②번 엔딩을 클리어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중이 적어서인지 아쉽게도 엔딩이 2개 밖에 없네요ㅠ.ㅜ
플레이 하는 내내 느꼈던 걸 짧게 한 줄로 읊자면, 이렇습니다.

너는 나의 태양변태……

너 이게 뭐하는 짓이야, 이지와루 마이 에반스? 몽둥이 찜질 좀 맞을까? ^_^

몸만 어른이고 정신상태는 4살박이 쳐딩이 따로 없네요.
음 좀 뭐랄까… 이건 연애 루트가 아니라 정신나간 쳐딩 갱생 프로젝트를 한 건 해낸 듯한 기분이 듭니다; 어떤 분들은 전작 Under the Moon의 세나+세이쥬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고도 하시길래 플레이 전에 조금 걱정을 했었습니다만. 귀축도 아니고 애증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변태에 애정결핍인 아이였네요.





 

에반스 루트

仁義なき乙女 무토 이치로 루트 클리어 :: 2007/11/25 15:56

※ 무토 이치로(cv. 카자마 슌) ①, ②, ③, ④ 번 엔딩(+히든 이벤트)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


비중이 적어서인지 존재감이 적어서인지 엔딩도 4개 밖에 없네요ㅠ.ㅜ
클리어 하고 나서 느낀 짧은 한 줄 감상을 읊자면, 이렇습니다.

난 학생이고, 넌 선생이야!!

학원러브로맨스가 왠 말이냐!
남들 2초면 끝날 대사를 5~6초 넘어가도록 읊고 앉아 플레이 타임을 늘어지게 만들었던, 말 수 적고 의욕 없고 정신상태도 멍한 담인 선생님 무토 이치로 루트는 전반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과정이 수수하지만 소소하게 웃겨서 엔딩과 이벤트들을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었던터라 좀 실망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럭저럭 좋았습니다. 애 성격 자체가 좀… 혼자 내버려둘 수 없는 아슬아슬한 느낌이 있어서 마치 새끼 고양이를 키우는 기분이었네요. 푸하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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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義なき乙女 나유타 류 루트 클리어 :: 2007/11/21 01:30

※ 나유타 류 루트 ③, ④, ⑤, ⑥번 엔딩을 완료했습니다.

류의 시나리오는 그가 龍蓮会로 돌아가느냐 마느냐에 따라 크게 두 가지 루트로 분류되고, 어느 쪽이든 전반적으로 꽤 구미당기는 괜찮은 시나리오였습니다.

엔딩도 1, 2, 3번이 龍蓮会로 돌아가 보스가 되어 격돌(?)하며 애절한 멜로 영화 한 편을 찍어대던 진 루트─ 4, 5, 6번은 虎桜組에 남아 다른 인물들과 연계되는, 이른 바 질투 루트가 되더라구요. 질투 루트로 들어서면

이 남자, 엄청 굉장해집니다!!!!!

질투에 미쳐 활활 타오르는 불꽃에 소름 끼칠 정도로 귀축이 되어가는데 아주 그냥…… 나카무라상 최고!! 고맙다 미라이!!!! 원래 엔딩이 하나 더 준비되어 있는데 마지막 엔딩은 전 캐릭터 올 클리어 후 루트가 열린다고 합니다. 이걸 어느 세월에 올 클리어 해…………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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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허니 - 시라이시 신야 루트 클리어 :: 2007/05/24 23:07


아주 약간 여유가 생겨서 오랫만에 오렌지 허니를 플레이 했습니다.
오늘은 시라이시 신야 (cv. 사쿠라이 타카히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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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히어로 라고도 할 수 있는 주역 신야는 능력있는 학생회장에, 잘 나가는 정치가의 아들에, 말 수 적은 로봇같은 이미지로 그려지고 있지만, 사실 그 가슴 속엔 유수와 같이 고요히 불타는 불꽃을 품고 있는 아이였습니다.

처음부터 히로인에게 품고 있는 마음은 "어떻게 해서든 구해주고 싶다." 네요. 말 없이 곁에서 쭉 지켜보면서 히로인이 슬럼프를 극복해갈 수 있도록 그 기회를 만들어 주려고 무리하면서까지 애를 쓰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동정이나 연민에 가까운 감정일지도 모르지만요. 뭐랄까, 다른 아이들보다 히로인에게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 자신에게 특히나 안달하고 있는 듯 해 보였습니다.




여름방학 때 학생회 일로 학교에 나가야 했을 때. 아이처럼 기뻐하는 신야가 귀여워서 좀 웃었지요. ^^




그리고 둘 만의 여름 데이트. 든든한 아군이 되어주겠노라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신야에게 쬐끔 감동.




데이트에 들 떠 잠을 제대로 못 잔 그이는 히로인의 어깨에 기대 소록소록 잠이 듭니다. 미치ㅜ.ㅜ




수학여행 전 날. 형제 격돌. 모에 ;∇;
형과는 달리 세이지는 자기 감정에 충실하고 숨김없이 드러내는 아이인데다 형한테 질투하고 있으니까요. 형이 보는 앞에서 히로인의 손목을 잡고 도망가버리는 만행까지 저지르고 맙니다. 그걸 또 머리에 피가 올라서 죽일 듯이 쫓아 온 신야의 흐트러진 목소리도 너무 좋았습니다ㅠㅜㅜ (결국 목소리가...) 오죽하면 히로인이 이런 시라이시군 처음이야! 라고 했겠어요 (笑).





그리고 최고로 재미없고 따분했던 크리스마스 데이트 (눈물).
아니, 진짜. 저게 다 였어요ㅜㅜㅜ 내 로망의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돌려 줘!!!ㅠㅠㅠㅠ

애 하는 짓이 왜 이렇게 영감냄새가 폴폴 풍기는 거냐!!





겨울로 접어들면서 신야는 중요한 결정을 내립니다.
히로인의 미래를 위해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주겠다는 결심은 물론이겠거니, 사실 여기서 자신의 미래를 위한 결심이기도 하다는 것에 대한 복선이 드러납니다.




그리고 히로인에겐 그 동안 하지 않았던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죠.
실은, 신야도 그림을 그리던 아이였던 겁니다. 히로인이 다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용기를 주기 위해 그만뒀던 그림을 다시 그리기 시작한 거죠. 신야의 독특한 터치와 따스한 색감을 본 히로인은 그가 어린시절 회화 학원에 함께 다니며 친하게 지냈었던 추억의 '신야군' 이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그 동안 히로인은 신야를 '시라이시군' 이라고만 불러왔다는 겁니다. 뭐 이후엔 호칭이 오락가락하다가 결국 줄기차게 시라이시군이라고 부르지만요;; 대사만 봐선 신야가 뭘 두려워 하고 있는 건지 희미하게 감만 잡히는 단계.




그리고 세이지에게 걸려 온 전화로 드러나는 신야의 과거.
재벌 집 애들 설정이면 의례 등장하듯이 신야 역시 아버지의 뒤를 이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의해 좋아하는 그림을 억지로 그만둬야만 했었네요. 후에 미술실에서 세이지를 족쳐(?) 알아낸 그 자세한 사항이란, 신야가 그림을 포기하지 않자 어린 시절 히로인과 신야가 다니던 회화 학원을 아버지가 밀어버렸다는 일이었습니다. 신야가 히로인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던 과거란 바로 이 거였죠.



히로인을 위해 그만뒀던 그림을 다시 그리기 시작한 신야. 결국 아버지에게 들켜 신야의 그림을 처분하러 험악한 비서가 학교로 출동(?)하게 됩니다. 나이프 들고 설치는 비서를 앞에 두고 신야의 그림을 지키겠다고 버티고 선 히로인의 무모함에 경의를 표하고 싶네요;; 결국 뒤늦게 신야가 난입해서 감싸주며 멋진 세리프를 날려줍니다만.... 아 식상해





이 후, 재벌집 아들래미랑 연애하는 드라마에 흔히 나오는 전개()
신야의 아버지에게 불려가서 내가 신야를 쩜 좋아합네 고백하고-_-;; 신야에 대한 부당한 평가를 듣다가 열불나서 달려듭니다. (쫌 각색;)
이 때 상황이 쫌 웃긴 게, 신야가 아버지 그늘에서 벗어나서 자기 길을 가려고 비리를 뻥 터뜨려서 취재진이 몇 겹으로 둘러쌓여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아버지를 팔다니 겁나는 놈....... -┏

히로인이 말려들어서 행여나 다치기라도 할까봐 자기가 나간 다음에 잠잠해지면 돌아가라고 아버님께서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건만. 철 없는 히로인이 자기 감정만 앞세워 아버님께 달려들다가 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때마침 적절한 타이밍에 나타난 신야가 쩜 덜 멋지게 구해주더군요.

뭐 이래저래 해서 둘 사이 인정받고, 결국 아버님은 신야의 꿈도 인정해주게 되어 비로소 신야는 자유롭게 날개를 펼치게 됩니다.




그리고 조낸 수수한 고백.





엔딩 무비 후 뜨는 에필로그. 그리하여 둘은 CC 되고 잘 먹고 잘 살았댑니다.




둘의 예술세계는 지금부터 쭉 지속되겠지요.









결론적으로 이렇게 허무한 시나리오는 오랫만이었습니다.
신선한 자극도 없고, 가슴에 도큥 꽂히는 특별한 세리프도 없고.. 그냥.... 그랬습니다.


아무튼 수고많았다, 나! ㅜㅜㅠ




* 서비스 과거 회상 CG.

아놔 저 허벅지 어쩔거야ㅠㅜㅜ

오렌지 허니 - 시바사키 히로토 루트 클리어 :: 2007/05/12 13:10

/작은휴식처/오렌지 허니


시바사키 히로토(cv. 스와베 쥰이치) 엔딩을 봤습니다.
그 동안 게으름 좀 부린다고 몇 일만에 감상 쓰는 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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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レンジ♥ハニ- ~僕はキミに恋してる~, 스와베 쥰이치,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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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허니 - 미즈사와 아키라 루트 클리어 :: 2007/05/05 10:19

/작은휴식처/오렌지 허니


미즈사와 아키라(cv. 이시다 아키라) 엔딩봤습니다.



스포일러 방지






연달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히로토 선배 공략 중입니다~ 엔딩까지 고고싱!

オレンジ♥ハニ- ~僕はキミに恋してる~, 엔딩, 이시다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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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M 플레이 일기① - 카일 純愛루트 :: 2006/12/20 17:02

/작은휴식처/Sugar Beans

단단히 벼르고 있던대로 야옹이 루트부터 들이팠습니다.
말하는 고양이로 주목받기 보다 이상한 취미를 가진 또라이취급 받는 게 더 나을 거라는 이유로 인간형으로 뾰로롱 변신한 카일이 숫놈이었던 걸 몰랐던 공주님. 덕분에 우리야옹이는 벽장에서(캐폭소) 이불깔고 조촐히 잡니다. 공주님 일편단심이라더니 조촐한 협탁에 놓인 사진은 누구니? 너 말 따로 몸 따로 놀래, 요 놈의 고양이새퀴야? 카일의 純愛루트 너무 달달합니다. 그리고 너무 음란합니다. 그리고 배 찢어질 정도로 웃깁니다.

스포일러 방지


다음 플레이 일기는 세이쥬 純愛루트. 할 말 정말 많아요.

R-18, Sugar Beans, Under the Moon, 게임이야기, 엔딩, 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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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命の迷宮 히노에 엔딩 음성 :: 2006/07/28 12:42

/별의목소리/高橋直純

스포일러 방지 차원에서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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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에는 누구보다도 '사랑한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아이라고, 또 그런 직설적인 사랑고백이 어울리는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네요 -u- 의외로 또 백룡이 아주 직설적으로 나왔었지요;
부끄러워 하는걸까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아직 열일곱 소년이라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에잉! 엔딩에서는 잘 안드러났는데 히노에 루트 타면서, 나오상 목소리가 너무너무 예뻐서 비명지를 뻔 한 게 한두번이 아니예요! 여느 때처럼 허세를 부린다거나 하는 것도 많이 없어지고 오로지 무녀 하나만 바라보고 달리는 느낌이 강했다고 할까요, 다 죽어가는 연기는 조금 아쉬웠습니다만 또 바로 돌변해서 빙글빙글 웃는 부분에서는 너무 잘 어울려주셔서 소름이 쭉 돋았습니다. 역시 세번째 작품까지 수록하니까 좀 더 히노에에 가까워 지신 나오상 연기를 들으니 참 뿌듯하네요 ^^

運命の迷宮, 遙かなる時空の中で3, 게임이야기, 성우, 엔딩, 음성, 타카하시 나오즈미, 히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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遙か3 運命の迷宮 플레이 일기④ 히노에 엔딩 :: 2006/07/27 19:32

/작은휴식처/遙かなる時空の中で

이게 얼마만의 플레이 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기특하게도 플스가 잘 돌아가주기에 무사히 히노에 엔딩을 봤답니당 >ε<



제 감상을 모두 여기에 응축..


백룡 플레이 일기때 처럼 이벤트 스샷과 함께 자세하게 적어놓고 싶었습니다만, 텀이 너무 길어서 내용을 다 까먹어서 적을 수가 없습니다 ㅠㅠ 엔딩 초석깔아놓고 정작 엔딩을 본 건 3개월만이었으니까요 ^^;;;
아, 나오상 목소리가 유난히 조곤조곤 달콤하게 속삭이셔서 가슴떨려하며 플레이했었답니다! >_< 엔딩 음성 포스팅은 나오상 카테고리에서 따로 할게요~ 좀 짧지만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히노에루트 한번 더 플레이하고 이 포스팅은 조금씩 추가해나가야 겠군요.
뭐, 온 천지 스포일러 투성이라 읽어보실 분은 안계시겠지만..;;

運命の迷宮, 遙かなる時空の中で3, 게임이야기, 엔딩, 히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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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命の迷宮 백룡 엔딩 음성 :: 2006/05/10 00:10

/작은휴식처/遙かなる時空の中で

벼르고 벼뤄오던 백룡 엔딩 음성 포스팅합니다.
여전히 번역은 제멋대로입니다만; 오키상의 달콤폭신한 목소리에 흠뻑 빠져보세요~ >_<

스포일러 방지 차원에서 접습니다

듣기


이것봐 이렇게 열렬히 애절하게 고백할 것 같으면 가지말랬잖아 ㅠㅠ
그래도... 좋아요, 백룡 ㅠ.ㅠd

그동안 간질간질한 팔불출 총각 연기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오키상

運命の迷宮, 遙かなる時空の中で3, 게임이야기, 성우, 엔딩, 오키아유 료타로,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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