工画堂スタジオ『妖ノ宮』 Milky☆Powder ver.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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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을 뒤엎은 그 때 그 사건. :: 2007/06/24 12:54

제가요.... 순수한() 우리 오퐈 이미지상 포스팅 안 하려고 했는데영.... 게다가 이건 더할 나위 없는 굴욕;;;
들을 수록 너무 웃겨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역시 난 츤데레 라이브때는 유독 말씀도 빠르고 텐션도 높은 데다 이번엔 실수에 대한 민망함까지 플러스되서 발음이 휙휙 날아가 또 엉키시네요 ^^;;



2006 A'LIVE『smile moon』chapter 23 『一番星』前 Talk 6


도쿄-
오늘 공연의 여러분도 최고예요!!!

이야…~ 아, 쪼금 정신없이 달렸었죠?

하하하하~ 손…심하게 휘둘렀죠?;

좋아, 좋아~
저기 말이죠, 손 흔들며 함께 노래 할 수 있어서


네, 피부의 ㅊㅊ………

ㅊㅊ이 아니라 신진;; 으허허헉~




- 가위질 시늉으로 자진 편집 후 -





네. 피부의 신진대사도 엄청 좋아져서 말이죠~ (←아닌 척 하지만 심하게 동요)

멋진 걸~!! 으헤헤헤~




무슨 일 있었어? 모두들 뭘 그리…

이상하네~? 으흐흐흐흐흐…~
아니, 아니, 진짜;; 흐흐흐…~ 감사합니다. (뭐가 고맙냐;)





아하하;;; 에……으……응……하아……… (←그리고 당황…)
아흐흐흐흐흐흐흐~


자, 그런 이유로.. 네. 여러분도 땀을 @#$&*%#$@&%~ (←결국 씹고…o<-<)

으하하하하!


땀도 시원하게 흘려주신 참에 마지막 곡 가겠습니다!

잘 못 알아 들어 대충 때워 한글로 옮겼지만 아무렴 어때요. 뭐라 떠들든 다른 말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ㅊㅊ 발언이 중요한 거지(???) 저 놈의 ㅊㅊ은 한글로 옮기는 게 더 웃겨서 그냥 발음 그대로 자음만 썼습니다;;
이 인간 사실 은근히 엉큼하다니까요. 그러니 여러분, 얼굴만 보고 속지 마세요()

- 이상, 또 한 건 했던 우리 오퐈 바보짓이었습니다.

A'LIVE 2006 『smile moon』 :: 2007/05/31 12:01

만월의 밤에 시작해, 정확히 초승달이 뜬 밤에 종료 된 smile moon 투어. 이번 DVD는 투어 마지막 날, 도쿄 시부야 c.c. 레몬 홀 공연을 담고 있습니다.




* bgm : てのひら in smile moon chapter 13
song by 타카하시 나오즈미

사진 보기



전체적인 연출과 곡 어레인지, 챕터별 테마 등이 한적한 달 밤, 아무도 없는 길을 달과 별만을 지표로 삼고 산책하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종반 keep on Dancin' 부터는 마침내 산책을 끝내고 돌아와 즐거운 꿈을 꾸며 달게 잠에 빠져드는 듯한 두근거림이 있다고나 할까요, 공연보면서 활기찬 나오상과 함께 완전연소 되느라 진이 빠져서 앵콜 및 오마케의 자세한 리뷰는 생략하겠습니다;


이번에도 대단히 만족했어요! ^^ 사실, 나오상의 라이브를 볼 때마다 우울증 증세가 옵니다만, 특히 지난 번 OKism 때가 절정이어서 몇 개월간 블로그도 방치했던 전적이 있었던지라 이번엔 여파가 얼마나 갈까 싶어 걱정을 했었더랬는데 막판 우리 바보의 ㅊㅊ발언에 가라앉았던 기분도 홀라당 날아가버렸네요;; 민망하고 부끄러운 실수였지만 덕분에 다시 기운을 차렸습니다.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쪽팔려 죽을 것 같아서 아예 생각을 말자는 결심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생각나는 이 상황을 어쩌면 좋답니까?ㅠㅠㅠㅜㅜㅜ

A'LIVE 2006 『smile moon』 발매 :: 2007/05/30 00:00


2006년 하반기 투어『smile moon』의 DVD가 드디어 발매했습니다.
진짜 오래 기다렸어요ㅠㅜㅜ 예약분의 녀석은... 다시 조회해보니 아직도 비행기 안..
원래 그랬지만 요즘 아마존 배송 쫌 많이 해이해졌네요? 전에는 최소한 발매 당일 날까진 도착하게 해주더니.

일단 기록해두고 보는 셋 리스트

이번에도 2CD라 행복합니다 ;∇; 오퐈 고마와요 근데 나 OKism 오마케 언제 마저 다 보지;;

遙か祭 2006 Live part1 - 1st Stage. 月を抱く天秤 :: 2006/12/09 11:16

Bgm : 月を抱く天秤 Live ver.
song by 히노에 (as타카하시 나오즈미)


라이브 첫 감상은, 이 오빠 사고쳤네 였습니다. 작년에도 야했지만, 올해는 한층 더 야해지셨어요.
이 님의 야한 짓을 이해하려면 우선 히노에心부터 잘 이해를 해줘야 가능하겠죠. 그래서 가사를 옮겨봤습니다.

가사 보기



등장부터 심상치 않으신 이 님. 손가락으로 입술부터 턱까지 한 번 쓰윽 훑어주시며 등장.
의상도 심상치 않습니다만, 최대한의 애절한 감정 표현에 있어서는 화려한 나오토 의상도 한 수 접고 들어가네요. 어쩜 저리도 마이크와 친밀하신지.. 전 차라리 스탠딩 마이크가 되고싶었었습니다. 마이크 좀 그만 훑어요 진짜...ㅜㅜㅜ 무슨 애인 허리 쓰다듬듯이 만지고 있어 정말ㅠㅠㅠ



1절 종반부에서 이 분은 대형 사고를 치신겁니다.
아무리 무녀를 보내기 싫었어도 그렇게 손가락 빨면서 온 몸을 살살 훑어내리면서 유혹하는 건 좀 아니잖니.... 하루카 전연령가라니까. 오빠 왜 혼자 15금 유발시켜? 나오상의 골반 돌리기는 날이 갈수록 맛깔나네요. 아주 그냥............ 돌겠네 진짜ㅜㅜ 팔을 그렇게 올린 채로 골반을 돌리면 허리가 보이잖아 허리가! 그 님의 허리라인에 유혈낭자하는 아낙네가 여기에 한 명.



왜 이렇게 자기 몸을 가만 놔두시지를 않나 몰라요. 이번 라이브는 오빠 좀 많이 느낀다?


이 분의 대형사고는 1절 종반부에서 그친 것이 아니었습니다. 노래 다 끝나고 슬그머니 뒤를 돌아서서 등짝을 보여주시더니만 고개를 돌리고 스탠딩 마이크를 애인 손 잡듯이 친밀하게 쓰다듬으시면서 유혹빔을 쏴주십니다. 어찌나 놀랬던지 캡쳐를 다시 봐도 심장이 벌렁벌렁 거려요. 게다가 마지막의 저 눈빛. 나른하게 내리 깔 듯 하다가 갑자기 시선을 맞추셔서 온 몸이 오그라들 지경이었습니다. 아 놔 이 님 에로내공ㅜㅜㅜ 누구한테 배웠니, 응?



그리하여, 히노에 라이브 스테이지「月を抱く天秤」 범상치 않게 종료.

다음 스테이지 리뷰는 미야타상과의 듀엣, 캐발랄 캐명랑 캐건강 靑空の約束 되겠습니다.
이번엔 지렛타이 라이브가 없어서 춈 많이 섭섭했어요..........

A'LIVE 2005 『HAPPY WINTER』 :: 2006/05/04 15:20


2005년 겨울 라이브 DVD 해피 윈터 리뷰 들어갑니다.



* bgm : CELL in Happy Winter chapter 13
song by 타카하시 나오즈미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장르라 왠지 마음에 들어버려서 음원 추출했습니다.
약간 Earth, wind & Fire같은 소울펑크 느낌이죠? ^^



계속 보기



이번 공연의 전체적인 감상은.. 음.. 뭐랄까요, 마음이 좀 많이 무거웠습니다.
예전엔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노래하시던 분이, 요즘들어 굉장히 목소리가 전에 없이 탁해지신 것 같기도 하고 기교도 너무 많아졌구요. 그러니까 금주 하시라구요 가장 안타까웠던 부분은, 아 이 사람 나이드는구나- 라고 생각을 안할 수 없었다는 겁니다. 연륜이 쌓여서 관록이 붙어가는 세월을 느끼는게 아니라, 차마 보고있기 힘들정도로 세월의 무게가 괴로워 보여서 말이죠. 괜히 혼자 씁쓸해졌지 뭐예요..
개인적으로 Summer Wind라이브를 참 좋아해서 몇번이고 보는데 말이죠, 그 때의 순수함이라던가 격렬한 열정과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강한 생명력들이 해를 거듭하며 덜 느껴진다는 것이 너무 슬퍼지네요. 세월은 점점 흐르는데 중후한 맛의 노련한 중년이 되기보다는 아직 소년으로 있고 싶으신 나오상을 볼때마다 참 가슴아픕니다. 이런 걸 느끼려고 좋아하게 된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