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ile moon」투어에서 첫 공개한『てのひら』와, PV집의 초회특전 대모 CD로 봉입되었던『君と…』의 완성판을 수록한 5주년에 딱 맞는 뉴 싱글이 등장했습니다!
「てのひら」의 수록은, 완전 들떠 노래해버려서 라이브 때보다도 땀이 더 났어요 (웃음)
- 6월 20일에 양 A면 싱글『てのひら/君と…』가 릴리스 되었지만, 이 2곡을 고른 이유는?원래『てのひら』는 5주년을 맞이하는 것에 맞춰 지금의 마음을 써놓자고 생각해서 쓰기 시작해, smile moon 투어에 가져간 곡이고,『君と…』도 5주년을 맞이해서 PV집을 낼 때 수록했던 데모 곡으로「5주년 간의 추억과, 지금부터」라는 테마로 만든 “5”에 집착했던 곡이예요. 다른 1곡,『PE∀CE』라는 곡도 현재 한참 만들고 있지만……. 지난 달 인터뷰할 때는 이 3곡을 싱글로 내서 합치자고 생각했습니다만, 레코딩하러 갔을 때『てのひら』와『君と…』 2곡이 엄청 자기주장을 하기 시작했달까. 3곡 모두 다른 표정을 하고 있는데다, 결과적으로 1장의 싱글로써 합치는 건 어렵게 돼서『てのひら』와『君と…』의 2곡을 형태로 나타내는 것으로 했습니다.
- smile moon 투어에서 공개했을 때의『てのひら』는 아직 러프 같은 느낌인데다, PV집에 수록한『君と…』의 데모 버전은「바로 옆에서 노래하고 있는 느낌」의 음원이었지만, 실제로 레코딩 해봤을 때, 나오즈미군 스스로는 어떻게 인상이 바뀌었나요?『てのひら』쪽이 보다 질주감이 나온 달까, 계속 루프하면서 울리는 음 같은 것에도 조금 집착해서 까다롭게 만들었습니다만, 보컬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보다 “진지한 느낌”이려나? 이펙트의 에코 성분을 보다 없앤 느낌으로 했지만, 악기도「드럼은 여기 위치하고, 기타는 여기, 보컬은 여기에 있겠구나」같은 “음의 윤곽”이 확실히 느껴지도록 했어요. 그 부분은 신경써서 들어줬으면 하네요. 음의 윤곽이 잘 들리기 때문인지, “함께 스테이지에서 연기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보컬 수록인데도 왠지 분위기를 타서 노래해버려 라이브 때보다도 땀을 많이 흘렸어요 (웃음). 「君と…」쪽은 데모 테이프의 그 느낌이 스스로도 마음에 들어서 이미지 적으로는 그 것의 연장으로 만들었죠. 크게 다르다고 한다면, 데모 음원에서는 피아노 메인이었던 게 어쿠스틱 기타가 되어 조금 템포를 빠르게 한 부분이에요. 테마는 “호흡을 끊지 말고 가자”. 자칫 잘못하면 이런 곡은 너무 장대해진달 까, 보컬도「와-!」들떠서 노래하고 싶어지고, 연주도 뜨겁게「쟈쟝~!」 치고 싶어지지만, 그런 걸 꾹 참고 그렇게까지 가지는 않도록, 빠듯하게 들뜬다고 하나요? 보컬도 좀 맞서는 기분이 되었죠…… 그치만 마지막에 반짝이는 부분이 보였으면 하는 곳은, 가장 마지막에 하고 싶었던 말을 제대로 하고 끝나도록 해보기도 하고. 여러 도전을 하면서 레코딩했습니다.
사진은 전부 “초록과 파랑으로 지구의 내음”이 풍기는 그런 부클릿이예요!
- 음악에 이어 다음은 재킷의 이야기를 하죠…… 아까 살짝 물었더니, 이 사진은 타마카와(多摩川)에서 촬영을 했다고 했던가?네. 한참 G.W. 중에, 연극배우는 거랑 레코딩 틈을 빠져나가 촬영했어요. 가족단위로 피크닉오거나 아이들이 야구나 축구를 하는 옆에서 아버지들은 맥주를 마시며 관전하기도 하고, 느긋하게 낮잠 자기도 하구요. 저는 그걸 보면서「부럽다~」고 생각했죠.
- 반대로, 아이들은 촬영하고 있는 나오즈미군의 모습을 보고「엄마. 저 형 저런 꼴로 나무에 올라가서 뭐하고 있는 거야?」「보면 안 돼요!」같은 대화도 있지 않았어 (웃음)?아하핫! 확실히 힐끔힐끔 봤었죠 (웃음). 그치만, 그렇게 한가로운 장소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일인데도 저희들도 조금 G.W. 기분을 맛보기도 하고…… 점심으로 먹었던 주먹밥이랑 샌드위치도 엄청나게 맛있었고, 날씨도 좋았고, 바람도 기분 좋았어요.
- 그랬구나. 날씨 좋았었구나. 그거 역시 “폭풍을 부르는 콤비”가 아니었기 때문이려나?그렇네요. 핫핫핫 (크게 웃음)! 하지만 촬영자체는 굉장히 힘들었어요. 여기에 제가 찍혀있는 건 즉, 윗가지에 카메라맨이 있다는 뜻이죠. 파인더를 들여다보면서 베스트 포지션을 찾아 계속 움직였지만, 손톱을 세운 채 바들바들 떨면서 가지를 하나하나 밟으며 이동했다구요. 보고 있는 이 쪽이 무서웠다니까요!
- 재킷으로 사용된 사진은 웃는 얼굴이지만,「아, 위험해!」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나오즈미군도 촬영되어 있는데 (웃음).그래요. 이 재킷 사진은 상의할 때 제가「나무 같은데 올라가거나 하는 이미지이려나?」라고 슬쩍 말한 게 계기였지만, 그 한 마디에 카메라맨 타케나가상과 디렉터의 U-Ken!은 제가 나무타기 선수인 줄 알고 엄청 높은 나무에 데려다 줬다구요. 사실은 나무타기 전혀 못 하는 데 말이예요 (쓴 웃음).
- 어라라? 근데 어째서「나무타기」라고 말해버린 거람?그냥 이미지만으로 무심결에 말했더니 재난이 되어 버렸죠. 왜냐하면 언제나의 굽이 높은 구두였다구요! 그런 상태론 나무타기는 무리예요. 그런데도 여기저기 상처투성이가 되면서「저 가지까지 가고 싶어」랬더니, 도중의 가지에 아득바득 매달리면서 이동했어요. 그렇게 고생했는데 예상외로 그다지 높은 장소에 있는 듯이 보이진 않고 (쓴 웃음). 카메라맨 타케나가상은 불안정한 가지에 걸터 앉아있는 저에게「손은 여기!」「고개는 이쪽 향하도록!」「몸은 조금 틀고」랬어요……「나 엑소시스트인가요?」싶은 포즈로 몸이 끼긱 끼긱 울어버렸다구요 (쓴 웃음). 하지만, 잘 찍힌 사진을 보고「과연! 이걸 찍고 싶었었구나」라고 납득해요. 부클릿의 사진도 분위기가 좋아서, 전부 “초록과 파랑”이라는…… “지구의 내음”이 풍기는 그런 부클릿이예요!
- 7월에는 다음 싱글『PE∀CE』도 나오지만, 이번『てのひら/君と…』가「컬러로 말한다면 블루라던가 그린의 상쾌한 이미지」라고 말했었죠? 그럼 반대로『PE∀CE』는 어떤 빛의 곡이 될 것 같나요?색으로 말한다면 빨강. 조금 정열적인 느낌이 될 거라 생각해요. 다른 한 곡, 커플링으로「BRIDGE」라는 곡을 수록할 예정이지만 그건 “6주년째에의 연결다리”라는 의미로 그 타이들을 붙였거든요.
- 5주년을 맞이했던 것과 동시에 올해는 데뷔 6년째이기도 하니까요.의외로 곧잘 잊지만요 (웃음). 6월 싱글『てのひら/君と…』가 인간미가 있는 따스함이라 한다면, 7월 싱글『PE∀CE』쪽이 좀 더 댄서블하고 다부지기도 한 분위기 타기 쉬운 느낌의 곡이 될 거라 생각해요. 결국 완성을 기대해 달라는 거죠!
『てのひら/君と…』 Keyword Interview

여기서는 2곡의 가사에서 5개씩 키워드를 골라 연상하거나 가사로 선택된 경위를 보내드립니다.『君と…』
「疲れ果て倒れた僕」- 최근,「죽이게 힘들어~」라고 생각하도록 한 일이 있어요?무대요! 힘든 부분은 체지방이 날이 갈수록 빠져서 한참 무대에 오를 땐 아침에 일어나 재보면 9~10% 였어요.
- 경기 선수 수준이에요 (쓴 웃음).진짜 놀랬어요. 밤에 자기 전엔 8% 정도로, 그 이상 떨어지지 않는 수치가 되어서요. 밥도 잔뜩 먹는데 말이에요. 그런데도 쭉쭉 떨어져 간다구요.
- 투어 중이랑 어느 쪽이 더 떨어져요?투어보다 무대 쪽이 더 떨어져요! 무대는 연일인데다 긴장이라던가, 언제나와 다른 환경이라는 이유도 크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몸의 그런 변화엔 진짜 놀랬죠! 한참 무대에 오를 땐 욕조에 따신 물을 받아서 기력도 없을 정도로 기진맥진 완전히 지쳐있었지만, 충실감은 대단했던지라 무대에 올라 다행이었어요!
「君と歩いたこの道は」여러 사람을 만나 다른 길을 향하기도 하지만 지금 자신이 서있는 길에서밖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죠. 그러니까「지금을 열심히 살고 싶어!」라는 건 그런 부분이에요. 열심히 하면 반드시 결과가 태어나죠. 그러니까 “발자국”, “길”이라는 단어는 좋아해요. “유대” 같이 느껴지는 게 좋은 거죠. 빨리 달리고 싶을 때는 달리는 게 좋은데다, 느긋하게 걷거나 때로는 멈춰 서서 경치를 둘러보는 것도 좋구요…… 그런 부분이 인생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거구나 싶어서 가사에 쓰고 싶었어요.
「流れ星 見つけよう」- “유성”도 타카하시 나오즈미 송에는 자주 나오는 단어지만?「너무 많이 쓰는 거 아냐?」랄 정도로 많이 나오죠. 좋아하거든요~ 어째서 이렇게 별이 좋은 걸까요? 별 뿐 아니라, 하늘이나 구름, 달도 좋아해요. 버스나 전철에 타면 사람을 관찰하는 것도 좋아하구요. 모른 체 하면서「뭐야 뭐야? 재미있어 보이잖아, 그 얘기」라며 귀만 쫑긋 세워요. 그냥 멍하게 걷고 싶지는 않아요. 본 것, 들은 것, 느낀 것 가운데에서 뭔가 걸리는 게 있으면「이 기분을 절대 가사로 쓰자!」고 생각해서, 늘 두리번두리번 거립니다.
「柔らかく降り注ぐ日差し」이건 이번 쟈켓을 이미지한 카피예요. “태양 같은 사람”이 제 주위에는 많이 있어서 그런 사람의 곁에 있는 것만으로 일광욕을 하는 것 같은 따스한 기분이 되거나, 대화하는 것만으로 기운이 나기도 하구요. 그런 기분이 되는 건 멋지다고 생각하는데다, 스스로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요.
- 나오즈미군의 가장 곁의 태양이라고 한다면…… 역시 “어머니”?가족도 그렇고, 신세지고 있는 코지마상 일가도 그래요. 보살펴 주셨던 사무소 선배였던 코모리 마나미상도 태양 같은 사람이구요. 그런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사람을 부르는”것 같아요. 점점 주위에 사람이 모여서 언제나 즐거워 보이거든요. 저는 옛날엔 어두워서 좀 더 낯을 가리는 인간이었지만 사람이란「밝아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웃음).
「あの日の夢見た」데뷔 당시에 꿈 꿨던 풍경은, 스테이지에서 노래하고 있는 저를 손님이 즐거이 생글생글 웃으면서 보는 모습이었어요.
- 지금이야 당연한 광경이네요. 그 꿈이 현실이 된 지금, 다음 꿈은?쭉 말해왔지만「아직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만나러 가고 싶다」는 거예요. 뭐, 지구상의 사람 전원을 만나는 건 평생이 걸려도 무리겠지만 (쓴웃음). 그치만「원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곳」에는 어떻게든 가고 싶어요! 그래서 모두의 기뻐하는 얼굴을 볼 수 있다면, 힘들어도 완수하고 싶어요.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또 하나,「한 평생 교과서에 실릴만한 곡을 1곡이라도 좋으니까 만들고 싶다」라는 꿈이 옛날부터 있었어요. 타카하시 나오즈미를 모르는 사람도 무심코 흥얼거려 줄 수 있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곡을 쓰는 게 꿈입니다.
『てのひら』
「てのひら」- 팬들에게 있어서 가장 다이렉트로 나오즈미군을 느낄 수 있는 게 악수입니다만?악수라는 건 온기도 전해지고, 게다가 서로의 기분도 전해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악수 회라던가 에서는 태연하게 손을 쥐었지만요, 저 프라이비트에서는 손을 잡는다던지 꿈도 못 꿔요.
- 에? 그랬어? 손가락 얽는“연인 손잡기”같은 거 할 것 같은 이미지였건만 (웃음).아뇨 아뇨, 부끄러워서 못 해요! 데이트 할 때도 팔짱끼는 건 괜찮지만 손잡는 건 싫은 걸!
- 겨울이라던가, 손잡은 채로 코트 주머니 안에 넣으면 러브러브度도 단숨에 올라가기도 하잖습니까!아~ 여자들은 손잡는 거 좋아하는 사람 많죠. 전에 라디오에서「손잡는 거 니가테」라고 말했을 때요, 상당히 야유하는 메일들이 왔었어요 (쓴 웃음). 그치만 부끄럽다구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안보는 집 안 같은데 라면 손잡고 싶어요. 그럼 안 돼?
← 그게 더 음란하거등여?()「悔しくてこぼれ落ちた涙」- 최근 “분통한 눈물”흘렸었나요?또 무대의 이야기가 되어버리겠지만, 전투 신에서 난투 장면의 호흡이 맞지 않아 칼을 떨어뜨려서 꼼짝 못하고 서 있던 게 분했어요. 지금껏 무대 위에서 대사 등이 맴돌아 새하얗게 되는 경험은 있었지만, 임기응변으로 어떻게든 되었었거든요. 근데 이번 실패는 진짜 머리가 새하얗게 돼서 아무것도 못 했어요. 적 역할의 배우가 눈치를 주거나 등을 밀어서 어떻게든 고쳐 서는 타이밍을 맞춰주려고 했지만, 저는 의미를 몰랐죠…… 엄청난 트라우마예요. 하지만 그렇게까지 분한 기분이 될 정도의 실패는 최근엔 없이 즐겼기 때문에 밤 공연에서 리벤지해서 끝났을 때 무대 옆에서 함께 연습해 주셨던 적 역할의 키요미즈 쥰지상의 얼굴을 봤더니 멍해져서 무심코 울어버렸어요.
「本」- 평소에 책 읽나요?바빠서 최근엔 읽지 않지만, 신경 쓰이는 타이틀의 책을 발견하면 사요. 표지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던가, 띠를 보고 흥미를 느낀다던가, 삽화가 좋다던가, 문자의 폰트(종류)가 좋다던가요.
- 폰트는 너무 매니악한데 (웃음).「이 폰트로 했다는 건 뭔가 의미가 있는 건가?」생각해버리죠. 그런 기분으로 사오지만 읽지 않아서 책이 집에는 잔뜩이예요.
- 어떤 장르의 책을?에세이 같은 게 좋아요. 사람의 인생이기도 하고, 뭔가 넘어섰다던가, 생활의 어쩌구 힌트라던가 그런 게 좋아요. 반대로 소설에는 그다지 손이 가지 않더라구요.
「スタートライン」매번 뭔가 할 때 마다 “스타트 라인”에 섭니다. 새로운 것을 만드는 작업을 향할 때 마다「또 1부터의 스타트 라인이다」라는 기분이 되죠. 저는 금방 싫증내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짧은 간격으로「여기서부터 여기까지」라고 단락을 나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아요. 성격도“작심삼일”이라, 3일 동안으로 가능하도록 목표를 새워서, 나긋나긋 쌓아올려 가는 페이스예요. 그래서 어느 샌가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거죠.
- 그거 좋은 작전일지도 (웃음).그러니까 HP의 일기라던가 길게 계속 쓰는 자신이 신기하다니까요. 초등학교 때도 여름방학 일기 같은 거 니가테 였단말이죠 (웃음). 하지만「모두가 기뻐해주니까」라고 생각하면, 열심히 써버려요. 주변에서 기대를 걸면 의욕이 넘쳐버리는 타입이에요 (웃음).
「闇を裂く手拍子」- 이건 틀림없이 라이브 광경이네요!그렇네요. 그 소리의 “압력”이라는 거, 예를 들어 아니메틱하게 말하면 “카메하메파(*カメハメ波)”같은 느낌이예요 (웃음). 스테이지를 향해「두웅!」하는 음압이 나오는 것 같이 말이죠. 음악의 굉장한 부분은, 곡에 맞춰서 손장단 맞추는 와중에 모두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손장단과 함께 그 마음이 제가 있는 곳까지 전해진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들쑥날쑥 고르지 않은 손장단이「짝! 짝! 짝!」맞춰지기 시작해 그것과 함께 마음이 하나가 되는…… 참을 수 없는 소리죠!
* カメハメ波 : 드래곤볼에 나오는 거북도사의 필살기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