工画堂スタジオ『妖ノ宮』 Milky☆Powder ver.β -

'アラビアンズ・ロスト'에 해당되는 글 6건

DICE :: 2007/11/19 23:25



DICE

歌 : 高橋直純
作詞 : 五月攻    作曲 : 鞠
アラビアンズ・ロスト Image Album「Shadow in sun」DISC1 Track. 1

* 노래 링크 삭제했습니다.


가사 보기



로베르트=크롬웰의 보컬이면서 동시에 PS2판 오프닝 곡 DICE 입니다.

개인적으론 이렇게 덩어리 진 의미만 툭툭 던지는 것 같은 가사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체 뭔 뜻이야()

곡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지난 공개버젼을 들으면서도 느꼈지만 급하게 수록한 건지 나오상의 노래하시는 음색과 음량이 일률적이질 못해 좀 속상했습니다;; 곡 자체는 괜찮은 것 같아요. 들을 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죠. 그런데 역시 문제는 보컬이예요. 그럴싸하게 매끄럽게 불러주시긴 했지만, 후렴 돌입부의 미묘하게 불안정한 음정 수습하시느라 가사를 급하게 처리하시던 부분에서는 저러다 가사 씹을까봐 덩달아 조마조마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게다가 노래 자체가 왠지 느긋함이 없는 듯한 느낌에 아쉬움을 감출 수 없네요;; 곡의 템포 문제가 아니라, 들리는 음색에서 미묘한 조급함과 초조함이 전해져요 막 o<-<

까탈스러운 완벽주의자이신 나오상 스스로는 어떤 마음이실지 또 한숨이 폭폭 나오네요…
악보 전달이 늦었던지, 아니면 별도의 연습 없이 바로 레코딩한 건지, 어느 쪽이 됐든 퀸로제 나빠요!ㅠ.ㅜ

그 미묘함을 캐치해낼 때까지 끊임없이 듣고 또 듣던 스스로가 역시 퐈슨임을 절절히 깨닫고 어쩐지 슬퍼졌습니다;

아라비안즈 로스트 이미지 앨범「Shadow in sun」 :: 2007/11/18 16:35


아라비안즈 로스트의 이미지 앨범「Shadow in sun」이 도착했습니다.

보라색 스트록이 들어간 타이틀 폰트는 은박이라 반짝반짝 빛나네요.
뒷표지엔 DISC1의 보컬 타이틀만 기록해두고 OST 셋리스트는 생략되어 있습니다.




케이스를 오픈하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저 놈의 아르누보와 아라베스크를 적절히 잘 섞은 특유의 디자인이 유감없이 발휘되어 있습니다.
자꾸 보면 눈 멀 것 같아요…… -_-




북클릿도 화려하긴 마찬가지네요. 셋트리스트를 쭉 나열한 첫페이지와, 이후로 가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몇 곡 플레이 했습니다만.


참 화가 나는 CD네요.

나오상 때문에 사긴 샀지만, 퀸로제 성우들 연습 안시키고 수록한답니까? 이래놓고 돈 받고 팔다니 참…… 음악성 안 맞는 것도 크게 작용했지만요. 아놔 특히 시모노상… 당신 물의 선율에선 노래 잘 했잖아… 여기선 왜 이랬니… 오퐈가 너무 못 부르니까 히사노가 똑같은 노랠 지가 또 부르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마 OST 때문에 소장하기는 하겠지만, 저처럼 퀸로제에 어중간한 애정을 가지신 분들껜 구입하시라는 말씀을 감히 못드리겠네요. 요새 퀸로제에 대해 실망의 연속이라 어깨에 힘이 쭉 빠집니다… 휴우. 이럴 바엔 차라리 성우 보컬집을 따로 좀 내라, 야!





이건 예약 특전 토크CD. 듣다가 껐는데 나중에 한가할 때 차분히 들어야겠어요.








같이 딸려온 언더더문 팬디스크 아니메이트 특전CD;;; 이 CD 갖고싶어서 소프트 하나 더 샀……()

PS2 아라비안즈 · 로스트 [특전판] :: 2007/10/23 20:37

드디어 오늘로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라비안즈 로스트 특전판 리뷰()
오기는 지난 주 목요일 날 왔는데 잠수하느라 리뷰도 안했었네요.



일단 퀸로제 답게 장식미가 물씬 풍기는 화려한 표지 일러스트와 폰트가 돋보이는 소프트 케이스입니다.



소프트에도 공주님의 실루엣이 프린팅되어 꽤나 근사한 디자인이네요.



특전 드라마CD입니다. 스와베상과 카츠 안리상 빼고 전원 등장이네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주점에서 만난 마이센(cv.시모노)+미하엘(cv.미도링)+로베르트(cv.나오)+커티스(cv.아상)+샤크(cv.?;)가 서로 내면속의 새로운 자아를 끄집어내며 정답게 토론을 하다가 미하엘에게 밉보여 강제로 타국 한 가운데에 징집되어 출구를 향해 헤매는 모험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뻥) 미하엘의 마이센마이센♡으로 시작해서 마이센마이센♡으로 끝나는 내용이라 시나리오에 꽤나 실망스러웠습니다. 별로 재미있지 않았어요.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었는데…… ㅠ.ㅜ 안달난 강아지 같은 미도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로 이 부분. 미치겠ㅠㅠㅜㅜㅠ
급하게 캡쳐하느라 마지막 아상 대사까지 들어갔습니다; 그러려니 해주세요;;












사실, 시험 전 날 로베르트 엔딩 2개 봤구요()




요게 PS2판 추가 이미지 중 하나인 외출 동행 권유&밤놀이 이미지.





……당신을 내버려두진 않겠습니다.
손해보는 건 싫어요.
당신과 친해질 수 있는 찬스를 놓치지 않을겁니다.


축제 이벤트 종반부. 근데 거의 PC판으로 했던거라서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지쳤죠? 어깨라도 주물러 드릴까요?


…에? 흑심이라도 있는 게 아니냐니


……싫다아~


…있는 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당신을 만지고 싶어서 참을 수 없다구요, 난.




오랫만에 듣는 은근히 은밀하게 젖어드는 나오상 음색의 お疲れ메세지에 움찔.




그리하여 로베르트 노멀 엔딩과 베스트 엔딩을 완료했습니다.
시험때문에 팽개쳤던 PS2 추가 엔딩 및 이벤트는 다시 도전할 생각입니다. 실은, 5번 정도 실패하고-_- 기분나빠서 집어던졌었거든요() 시험도 끝났으니 당당히 놀 수 있을 때 다시 도전해야죠. 후후.

그건 그렇고, 이번 PS2화 여간 실망스러운 게 아니었습니다. 나오상이 불러주신 오프닝은 물론이거니와, 강화되었다는 CG나 시나리오를 대단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오프닝의 경우 무비를 새로 만들지도 않고 그냥 시작 메뉴에서 노래만 흘러 나올 뿐이고 CG 보강은 아예 하지도 않았는지 손댄 흔적이 전혀 없고, 퀸로제의 작품들의 가장 큰 단점의 하나인 대사 줄 바꿈 처리가 전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줄 바꿈 처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대사 읽기 정말 짜증나요. 그걸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발매일 연기하면서까지 수정한 건 도대체 뭐였을까요? 시나리오만 잘쓰면 뭐한데요, 그걸 읽기 쉽도록 나열되는 글자 수나 글의 길이 배분을 잘 해야죠. 그런 탓인지 퀸로제는 아직도 동인제작팀의 티를 벗지 못하는 것 같아 여간 안타까운 일이 아니네요. PS2화 작업한 프로토타입에서 바로 잡아줄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이 울분을 어디다 풀어야 한단 말입니까ㅠ.ㅜ

내일부터는 아마 아라비안즈 로스트 플레이 일기 포스팅을 할 것 같은데 혹여나 다른 게임 포스팅이 올라오면 위의 이유로 플레이를 때려쳤다고 생각해주세요;

덴덴타운 원정 전리품 :: 2007/07/29 12:36

여행기 수정하다가 지겨워서;; 전리품 포스팅이나 후딱 하렵니다. 일찍도 포스팅한다()


~ CD 편 ~



~ DVD 편 ~



~ GAME 편 ~



~ BOOK 편 ~




뭐니뭐니해도 이번 지름의 가장 히트는 이거.

긴타마 캐러포츈 vol. 2 자세한 포스팅은 다음 이 시간에(?)

힘 내라, 순일씨! ① - 그 이는 12살 :: 2007/01/14 17:49

아라비안즈·로스트스튜어트 싱크 루트에서 추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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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일씨 이런 연기 처음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미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 들었을 땐 얼마나 놀랬던지 하마터면 혀를 깨물 뻔 했습니다 OTL 시나리오상 어린 시절 회상 장면이라서 전 당연히 여성 성우분께서 대역하실 줄 알았단 말이예요;;;; 간간히 평소 목소리가 튀어나오다가 화들짝 다시 혀 짧은 소리로 데데데데 발음을 뭉개신다거나 하는 등, 굉장히 의식을 많이 하시죠? 귀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ㅠㅠㅠ 특히 저 '호라~'에서 기절... 도대체 레코딩 때 어떤 표정으로 임하셨을까요? 상상만 해도 뒤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ㅜuㅜ 근데 상대역의 코니땅은...... 애 목소리가 아니잖아............... 애가 할 말이 아닌 말을 어찌나 저렇게 상큼하게 하시는지--;; 맛 없는 케잌을 만드는 놈은 바로 죽여버리고 새로운 파티쉐를 구하면 된 다는 무시무시한 대사가 이토록 상큼하게 들리는 경험을 할 줄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대사는 완전 어이없지만 역시 코니땅이랑 서로 '죽어죽어!' 하면서 티격태격 싸우시는 게 너무 귀여워요>_< 몇 번을 반복해서 듣는 지 모릅니다ㅜ.ㅜ 아 너무 웃겨 정말 어쩌면 좋아ㅠㅠㅠㅠ 누가 스와베'어린이' 지정의 동거 문답 좀 던져 주세요(...) 지금이라면 19금 딱지 붙여놓고 새로운 마음으로 조교 문답으로 승화시킬 수 있을 것 같아!!!!

아라비안즈 로스트 플레이 일기 - 남자의 로망 :: 2007/01/08 23:08

나오상이 그리워서 오랫만에 아라비안즈 로스트를 다시 붙잡았습니다.
먼먼 옛날(?) 스튜어트 들이파다가 언젠가부터 기억에서 잊혀졌던 게임이네요; 왜 로베르트부터 공략하지 않았었담... 어째서 스튜어트 공략하다 말았었지... 도통 알 수 없습니다;


시작은 프린세스의 도발.



...라니, 진짜야?!?!?! 남자는 다 그런 거야?!?!

오빠도 그런 거니?!!?!? ;∇;


나 살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간만에 잘 웃었어요 나오상ㅜㅜㅜ 뭔가 그런 음흉한 나오상은 상상하고 싶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