工画堂スタジオ『妖ノ宮』 Milky☆Powder ver.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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遙か4 플레이 일기② 3~4장 루프 중 :: 2008/06/26 23:47



토오야!!! 너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 되겠다, 너 오늘 밤 당장

누나의 수청을 들거라.


안 그래도 느끼는 저 표정에 숨이 멎을 것 만 같은데, 별 4개짜리 합동기에 클로즈업 되니까 아주 그냥…
저 자극적인 쵸콜릿 스킨에 가늘게 뜬 저 에로틱한 눈매와 달콤촉촉한 저 윤기흐르는 입술을 좀 보아요ㅠ.ㅜ
깜둥이라고 싫어해서 미안해 토오야 누나가 잘못했어 엉엉엉어어엉어어엉엉ㅇ어엉어엉ㅠㅠㅠㅠㅜㅜㅜㅠㅠ

토오야는 날이 갈수록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연약 유약 나약 심약 허약의 선두주자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라는 건 외형적인 면에서 비치는 모습일 뿐인 듯 싶습니다. 의외로 낮게 깔린 나오상의 연기톤은 마냥 유약하기만 하진 않고, 조금은 강한 의지를 담은 듯한 힘있는 음색이거든요. 4장까지 플레이해 둔 이 시점에서, 뭐라고 단정지을 만한 이벤트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 아이에게서는 자신의 의지로 확실히 자립해 서려는 노력과 강인함이 느껴집니다. 외유내강형이랄까요. 뭐 아직까지는 마주할 때마다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건 사실이지만요~ 품에 곱게 품고 풍파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켜주고 싶어요. 왠지 네 살박이 아들하나 키우고 있는 기분…

근데 토오야가 의외로 제법 꼼꼼한 면도 있습디다? 뭐, 먹는 이벤트나 엑스트라 이벤트 같은 데는 빠지지 않는 것 같아요. 의외로 자기 앵글을 꼼꼼히 잘 챙기는 듯;; 어디에 던져놔도 밥을 굶지는 않겠어요, 이 아이;






의외로 토오야가 키가 크다는 사실에 뒤로 벌렁 뒤집어 질 뻔 한 본인()
토오야는 자세가 나빠요. 등은 굽었고 고개는 떨군 채 손은 앞으로 모으고 있고 다리의 무게중심도 엉거주춤하단 말이죠. 자신이 없고 내향적인 성격이 서있는 자세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언젠가 이 아이가 등을 꽂꽂이 펴고 당당히 서 있는 것을 보고 싶어요. 그런데 치공주님이랑 저 엄청난 키 차이는 아무리 봐도 너무하잖아!;








<쓸데없지만 성우네타라서 좀 웃었던 합동기>

억지로 끼워맞춘 우시로무키 지렛타이 합동기. 이 세 분 조합이 빠지면 당연히 서운하죠ㅠ.ㅜ




"그 시절 동료" 합동기(라 쓰고 유부남 성우 합동기라 읽는다)
이번 편, 구석구석 성우 네타 제법있어요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












그건 그렇고, 4장까지 클리어하고는 저 또한 렙업을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_=

하라는 연애는 안하고!!!!!!!!! ;∇;

하지만 흑기린에게 개발리고 주작한테 원킬당하고 아슈&사티한테 개발살나고 청룡한테 카츠라기상을 눕히면서 저도 제법 자존심 상했단 말이예요ㅠㅠㅜㅠㅜㅜ (사실, 전부 패배해도 스토리 잘 굴러가는 전투;;)

나의 무녀는 강하고 아름다워야 해!

반대속성의 몹도 원킬하는 괴력의 무녀여야 한단 말이죠. 노장군님마냥 하치요 전부 품에 끼고 혼자 당당히 다키니텐도 원킬하는, 쇠도 씹어먹을 법한 괴력의 무녀여야 한단 말이죠.
그래서 연애하라고 만든 연애게임에서 연애는 안하고 광렙 닥렙(닥치고 렙업) 중. 뭐야 이게;;;;;








전부 만렙찍고 흑기린부터 개발살내주마ㅠㅜㅠㅠㅠ





우선은 우리 토오야 만렙부터 찍고요-///-토오야만 스킬 벌써 다 띄웠음;; 저 편애의 산물;








크아앙~~!!!

遙か4 플레이 일기① 서장~2장 - 토오야 사랑한다! :: 2008/06/24 23:54

오늘 아침부터 밤 10시 반쯤까지 플레이하느라 탈진할 지경입니다;;;;

사실 귀찮아서 포스팅 안하려고 했는데 안할 수 없게 만든 이 분…


























토오야!!!!!!!!!!!!!!!!!!!!





동네 쳐딩 이노리,
동네 양아치 이사토,
동네 노는 오빠 히노에님의 뒤를 이어
나오상의 허밍과 함께 동네 찌질이 토오야님께서 제게 강림하셨습니다.


뭐죠, 저 표정은? 혼자 뭘 느끼고 있나요?ㅠㅠㅜㅠㅜㅜ 이제나 저제나 토오야님의 쌩얼을 갈망하고 있던 저는, 금쟁반을 구르는 옥구슬 같은 나오상의 허밍에 달큰하게 취해 야릇한 토오야님의 표정을 보는 순간 모니터를 붙잡고 추잡한 제 입술을 그만, 토오야님의 고결하며 순결한 옥체에 갖다댈 뻔 했지 말입니다.








우리의 토오야님께서는 국제화시대에 발맞춰 누구도 구사하지 못하는 외계어를 통달하며, 어느 누구도 생각지 못한 업종에 종사하며 경쟁력을 지닌 인재로 각광받고 계시는 대단한 분이시지 말입니다.






비록 뒤집어 쓰고계시는 의복이 거지발싸개같은 넝마같을지언정, 토오야님의 고결함을 감출 수는 없습니다.







다른 하치요 및 주인공인 치공주님보다도 섬세하고 정갈하게 묘사되어 남다른 퀄리티를 뽐내는 저 달콤한 피부 톤은 토오야님의 고운 옥같은 미모를 영롱하게 빛나게 하며, 섬세한 표정의 변화들은 연약하고 유약하고 나약하고 심약한 토오야님의 세공된 유리같은 마음을 대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어찌 위대하지 않을쏘냐.











다 함께 찬양합시다!


오오 토오야님 오오!!









………라는 게 2장까지의 감상입니다=_=
전체적으로는 영화를 보고 있는 기분이 든달까, 그래픽이 너무나 눈부셔서 황송할 정도더군요ㅠ.ㅜ
게다가 원화도 받쳐주지, 음악도 받쳐주지, 시나리오도 받쳐주지! 풀보이스가 아니라 그렇지, 그 어떤 오토메 게임도 하루카 시리즈를 따라올 수 없을 겁니다. 솔직히 진짜로 그렇게 생각해요.




등장인물 별로 감상을 조금씩 읊어보자면 이렇습니다.

치공주님 : 이건 뭐 레지스탕스도 아니고;;; 이번편은 저항세력의 우두머리로 열심히 싸워봅시다!
카자하야 : 누가 파파 아니랄까봐 졸졸 따라다니면서 이것저것 간섭해요. ^_^
아슈빈 : 이렇게 환상적인 밀월관계가 없네요. 아휴 좋아라ㅠ.ㅜ
불닭사자키 : 얘 제법 좀 등신인듯…… 역대 주작 중에서 최고로 바보인데요?ㅠㅜ 너무 좋아! 세키상 굿잡ㅠㅜㅜ
나기 : 무심한 듯 시크하신 그 이. 혼자서만 자기 포지션 챙기고 약았어요!
후츠히코 : 등장도 안했음. 얘 버려 그냥()
히이라기 : 미키상!!!! 헉ㄷ헉허거허거거헉거헉허거허걱… 오싹오싹 소름이 돋는 것이 완전 좋아요ㅠ.ㅜ
토오야 : ……………………풉.
카츠라기 : 우리 카츠라기 장군은 이세계 최고의 미인v


아마, 토오야 쌩얼 공개하는 이벤트에서 나오던 나오상의 허밍.
만약 성우 리버스 안 되서 호시상의 허밍이 나왔더라면 전 이 시점에서 하루카4 때려쳤을 듯()

내일 하루도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遙かなる時空の中で4 [트레져박스] :: 2008/06/22 13:04


손꼽아 기다리던 하루카4가 드디어 왔습니다. 과연 크고 단단한 것이 일품이군요(?)





트레져 박스는 연보랏빛 패키지입니다. 사실은 프리미엄판의 하늘색 패키지가 갖고 싶었었어요……






슬쩍 열어보니 슬립가운마냥 훌러덩 전면개방되는 패키지(……) 제일 위에는 포토 라이브러리가 있습니다.






꽃 일러스트 프린팅이 제법 아름답습니다. 하치요들의 탄생화나 이미지 꽃이겠죠?
하치요들의 이미지 일러스트 및 이벤트CG 원화들이 들어있습니다. 앞에 몇 장만 보고 그냥 덮어버렸어요.
이벤트 CG들은 게임하면서 확인을 해줘야 그 맛이 살아난단 말이죠.





포토라이브러리를 들추면 원화자료집이 나옵니다. 이번에도 놀랄 준비를 단단히 하고 열어보았죵.





포토라이브러리와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꽃들이 표지에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우리 무녀님 긴머리 설정대로 가줬으면 좋았으련만…… 캔슬된 무녀 초안들을 보며 눈물 흘린 저였구요.
성우를 전혀 염려하지 않은 토오야의 초안들을 보면서 남몰래 킥킥거렸습니다.
하루카3에서 버려졌던 초안들을 그대로 끌어오기도 하셨지만 채택된 건 하나도 없네요; 미즈노상 지못미ㅠ






드디어 본 소프트가 나오는 군요.






30주년 마크는 하루카4에도 찍혀있습니다;;;




디스크에도 멋지게 표지그림이 프린팅 되어있네요.






디스크를 들어내면 특전 포스트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공식 이미지+하치요 개개인 이미지로, 오피셜에서 제공하는 이미지들이니까 이건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타나는 화제의 그 돌덩어리들. 취급설명서도 친절히 넣어주시는 쎈쓰.







하치요 몸에 박혀 있는 보옥을 컬렉션화해서 넣어줬습디다.





상자 뒷면엔 보옥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포지션 등등을 적어주셨네요.







열어보고 제법 뿜었습니다. 하치요들의 보옥처럼 그렇게 선명한 컬러를 지닌 천연석은 드물지요^^;;;






토오야 보옥을 팬던트에 끼워서 한 번 달아봤습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피로도가 낮아졌습니다.
그대로 다 쓰기 조금 아까우니까 좀 더 튼튼한 다른 끈을 구해서 달고 다녀야겠어요♡ 신난다♥






오픈은 다했고, 신속히 게임을 돌려봤습니다. 내일이 마지막 시험인데 제가 이래요^_^





이번 편은 특이하게 카와카미상께서도 연기 참여를 해주셔서 행복을 느낀 저였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사람 사운드 다 끄고 카와카미상만 켜놓을까()()()()




이건 그냥 넘어가고.





그리하여 서장을 시작했습니다.


잘 있어라, 라그나로크 온라인.

난 드디어 널 떠난다!! 으하하!














마지막으로 컬렉션 책장에 넣으…… 려고 했는데 자리가 모자랍니다;;;;;;;;;;;;;;;
다른 게임 패키지의 2배 쯤 큰 덩치를 자랑하시는 하루카4 트레져박스님. 전 매우 뿌듯합니다()

하루카4 프로모션 영상 :: 2008/03/31 00:01


동영상 캡쳐 떴습니다. 그런데다 꽁꽁 숨겨놨으니 내가 못찾지…

아상 목소리톤이 의외로 가늘고 높아서 깜짝놀랐음.
랄까, 나오즈미 사운드는 안들려주고 막 그러져… 루비파티 미야타상 편애냐구요… -┏

遙か3 運命の迷宮 - 히노에 :: 2007/09/26 20:45

미궁편 사진찍기 기능에 저장 된 사진 보다가 발견…





얘를 어쩌면 좋아……!!!!!!!

히노에 그냥 누나랑 강변살자!!!!ㅠㅠㅠㅠㅠㅜㅜㅜㅜ 나오상 나랑 결혼해줘!!!










오랫만에 잡아도 역시 히노에는 보석같은 아이네요ㅜ.ㅠ 루비파티 고맙다!
명절엔 역시 들어앉아서 게임을 해야되요. ← 이뭐병()

주작듀엣 수록 레포트 :: 2007/05/25 20:24

하루카2 小春日和 CD 부클릿에 수록된 후기 만화인데 하도 웃겨서 대패질 했습니다.
원본 사이즈에서 작업했다가 줄이니까 글씨가 잘 안 보이네요;; 대 실패ㅠㅠ


누가 그리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미얏타치 첫인상에 속으신 모양이네요 (폭소).
그치만 머리 양갈래로 나눠 묶고 떼쓰는 미얏타치는 보고 싶다............



우리 오퐈가 노래를 쩜 잘해요! (왠 잘난척;) 근데 바보 짓 좀 하지마.......





小春日和에 수록 된 듀엣곡 참 좋아요~♪ 결론은 이거;

악마책사 벤케이님 생일이예요~ :: 2007/02/11 00:33


2월 11일, 오늘은 地의 朱雀 무사시보우 벤케이님의 생일입니다!!
벤케이님 생일 축하해요~ 그리고 곁다리로 나도(...














도키서바 해변도 다 끝냈고 오늘은 기념으로 운명의 미궁 벤케이 루트 파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아직도 안 하고 있었냐......

舞一夜 플레이 일기 ① - 퍼스트 커넥팅 :: 2006/10/29 22:40


방 밖으로 한 발자국도 안나오고 24시간 게임만 줄창 돌릴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구축한 후, 쌍콤하게 마이히토요를 돌려봤습니다 ㅠuㅠ 산 지가 언젠데 이제 돌리냐 수신카드 정말 좋네요! ....세상 정말 참 좋아졌네요! ㅜㅜㅜ 침대 머리맡쪽에 바로 책상이 있어서 침대에 엎드려서 플레이하고 좀 뒹굴다가 누워서 플레이하다가 눈 좀 붙이고 옆으로 누워서 플레이하다가 좀 졸고 그랬습니다. e-편한 세상

스에후미와의 첫 만남은 비오는 날 다리 한 가운데에서 신명나게 춤추고 있는 그이. 허나 조금만 시각을 바꿔보면 아니 저건 왠 미칭게이야.............? 멀쩡한 대로변에서 왠 짓거리? 그걸 또 근사하다고 바라보는 아카네 니도 여간내기가 아니구나. 사쿠. 아니 스에후미. 첫 등장부터 제대로 웃겨줬습니다. 고마워 잘 웃었어, 얘.


두 번 째 만남. 비 오는 날 또 비맞고 찌질하게 서있는 사쿠 아니 스에후미에게 겉옷을 걸쳐주는 우리 무녀♡ 캬~ 이벤트 CG 제대로 격침당했잖아요. 역시 전 긴머리 히로인이 좋아요 -///- 그나저나 그 시대에 저 당시에 그 색깔 가발을 잘도 구했구나. 능력좋다 우리 후지히메!


능력 좋은 우리 별의 공주님이 쓰러지셨을 땐 춈 가슴 아팠어요 ㅜㅜ 게다가 오오타니상 레코딩 참여 안하셔서 정말 몇 배나 더 슬펐습니다. 그래도 극장판에서 후지히메 연기해주신 코오로기상께서 레코딩 하신 것 보단 나았지만요... 예쁜 공주님 목소리가 안나오니까 너무 허전합니다.


아주 기냥 제대로 배 째지도록 처웃었던 이벤트 ㅜㅜㅜㅜ 용맹한 목소리를 하구서 하는 짓은 너무 조곤조곤 귀여운 야스아키님 ㅠㅠ 이 양반은 왜 만날 식신을 조그만 생쥐 아니면 조그만 새 아니면 조그만 새앙쥐 아니면 조그만 올빼미인거죠?


게다가 냉정하기 짝이 없음. (저 밍구스러운 이름은 신경쓰지 마시어요) 나랑 사귀자는 속뜻을 간파하고 반사하는 문제 많은 음양사ㅜㅜ 좀 받아주면 어때 요 따식아! 아상 너무 귀엽습니다. (결국 그거니)

2장 초반까지밖에 진행 안했습니다만, 좀 뭐랄까요 하루카3에 너무 찌들어 있는 저는 팔엽초때의 CG그대로 쓴 부분은 차마 눈 뜨고 봐주기 괴로웠고 첫 전투에서도 춈 많이 당황했었습니다; 하치요 원조 캐릭터들에 적응하기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특히 오키상. 우리 백룡이일땐 좋았는데.. 아크람은 저 님 끌어내! 였습니다ㅜㅜㅜ 역시 첫 경험이 중요한가봐요.....(?) 그럼 지금부터 다시 플레이 재개!

舞一夜 프리미엄판 :: 2006/09/24 20:35

왔습니다~ 기다리던 하루카 마이히토요가 왔어요 ㅜuㅜ
이번에 어마어마하게 질러댔는데 물품 다 도착하면 신고식하겠습니다. 오늘은 하루카만...

이 강렬한 에나멜 레드는 무엇이더냐!!

패키지 사이즈는 하루카3 시리즈 프리미엄 패키지보다 약간 더 작습니다. 뭐랄까, 은은하게 녹아드는 그 동안의 하루카3 시리즈에 익숙해있다보니 이런 강렬한 색깔은 적응이 잘 안되네요; 눈이 아파요... 전체적인 이미지는 하루카답게 和風의 디자인으로 참 예뻤지만요.. 뭔가 허술해 보이지 않습니까... --;

중요한 건 특전 화보집!!!

뚜껑을 열면 바로 소프트가 나오는데, 표지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따로 그림을 넣은 게 아니라 소프트 표지가 보이도록 만들어뒀네요. 게다가 굉장히 열고 닫기 귀찮게 되어있습니다............. 열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소프트 케이스를 걷어내면 화보집과 특전 굳즈가 들어있는데 우와 놀랬어요. 화보집도 반짝반짝 에나멜 느낌인데다 과감한 블랙입니다. 지난 시리즈의 특전 화보집에 비해서 확실히 손때는 덜 묻겠네요. 그리고 엽서같이 생긴 저거 열어보고 대박 웃었습니다. 에마키모노도 아니고 뭐야~~~ 에마키에풍으로 등장인물들이 그려져 있어요 ㅠㅠㅠ 님들 쎈쓰하고는 ㅠㅠㅠㅠ 화보집에 수록된 내용은 이미 뻔하기 때문에 열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욕망(?)에 무릎꿇고 말았습니다;; 이노리 스틸만 골라서 다 봤어요. 그리고 팔엽초 이벤트 스틸과 캐릭터 설정도 실려있습니다. 근데 기대보단 영 못해서 조금 실망스러운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리고 덤으로 테니프리 러쉬&드림도 왔습니다. 학원제는 이제 곧 베스트판 발매된다길래 또 미뤘어요 -u-;; 지금 제 처지가 처지인지라 플스는 꿈도 못꾸고 있는 상황인데 얼른 TV수신카드를 사든지 해야겠네요. 근질근질 거려서 참을 수가 있어야죠! 이노리야 누나가 간다 기다려라!!

遙か3 運命の迷宮 플레이 일기④ 히노에 엔딩 :: 2006/07/27 19:32

이게 얼마만의 플레이 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기특하게도 플스가 잘 돌아가주기에 무사히 히노에 엔딩을 봤답니당 >ε<



제 감상을 모두 여기에 응축..


백룡 플레이 일기때 처럼 이벤트 스샷과 함께 자세하게 적어놓고 싶었습니다만, 텀이 너무 길어서 내용을 다 까먹어서 적을 수가 없습니다 ㅠㅠ 엔딩 초석깔아놓고 정작 엔딩을 본 건 3개월만이었으니까요 ^^;;;
아, 나오상 목소리가 유난히 조곤조곤 달콤하게 속삭이셔서 가슴떨려하며 플레이했었답니다! >_< 엔딩 음성 포스팅은 나오상 카테고리에서 따로 할게요~ 좀 짧지만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히노에루트 한번 더 플레이하고 이 포스팅은 조금씩 추가해나가야 겠군요.
뭐, 온 천지 스포일러 투성이라 읽어보실 분은 안계시겠지만..;;

遙か3 運命の迷宮 성우 인터뷰 :: 2006/05/26 00:00

오피셜 가이드북에 있던 성우 인터뷰입니다.

1. 수록을 끝낸 감상은?

미키 신이치로(마사오미) : 전력으로 임했습니다. 지금은 무사히 수록을 끝내서 '후~' 라는 느낌이군요.

세키 토모카즈(요시츠네) : 언제나와는 반대로, 하치요들이 현대에 와있는게 재미있는 설정이라서, 즐겁게 연기했습니다.

타카하시 나오즈미(히노에) : 엄청 재미있었습니다. 꽤 힘든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끝내고 보니 달성감이 기분 좋았습니다.

미야타 코우키(벤케이) : 이번 게임은 현대가 무대인 것으로, 지금까지와 분위기가 달랐었네요. 그 중에서도 특히 느낀 것은 「떠맡고 있음의 괴로움」의 차이일까나. 그 점에 있어서 이번엔 전작까지에 비교해 얼마간 즐겁게 연기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그치만 역시 벤케이는 어려운 사내입니다.

나카하라 시게루(유즈루) :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이야기가 전개되는 인상입니다. 현대가 무대니까의 재미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노우에 카즈히코(카게도키) : 즐거웠었습니다!

호시 소이치로(아츠모리) : 「벌써 그렇게 여러가지 했구나-」라는 기분입니다. 이번에도 무사히 수록을 마쳐서 우선은 안심하고 있습니다.

이시다 아키라(리즈반) : 생각하는 이상으로 리즈반이 느긋한 캐릭터 였었다고 재확인했었습니다.
자신의 안에서 좀 더 속 편한 캐릭터로 설정해두면 즐거웠을텐데- ,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웃음)

쿠와시마 후우코(사쿠) : 이번에도 즐거웠습니다. 이번 회로 「하루카3」시리즈는 3번째가 되었기 때문에, 사쿠의 이미지도 굳어져 연기하기 쉬웠습니다.

오키아유 료타로(백룡) : 「하루카」의 같은 시리즈로 계속되는 편이 나오는 건 처음이어서, 조금 의외였습니다.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하루카3」 시리즈 3번째 작품!? 이라고, 놀라버렸습니다.


2. 본작은 하치요들이 현대에 가는 설정. 새롭게 보이는 캐릭터의 측면은?
미키 신이치로 : 게임의 무대설정이 현대가 되니, 하치요들도 현대에 활약한다는 것에는, 역시 조금 놀랐었습니다.

세키 토모카즈 : 언제나의 이상으로 고풍스러운 느낌이 두드러졌던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만, 어떻습니까?

타카하시 나오즈미 : 역시 히노에는 히노에였네요. 그치만, 안타까움을 내면에 안고있거나... 하는 부분은 언제나의 포커페이스 보다도 인간미를 강하게 느껴서 좋았습니다.

미야타 코우키 : 상상이상으로 빨리 현대에 적응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네요.(웃음)

나카하라 시게루 : 카게도키가 요리에 흥미를 가졌기 때문에, 유즈루로서는 요리동료가 되어서 기쁠따름이 아닐까라고.(웃음) 카게도키는 미지(未知)의 음료에 있어 커피를 솔선해서 마신다던지 해서, 대단해- 라고 감탄했습니다.

이노우에 카즈히코 : 캐릭터 자체가 특별히 변했다는것은 아닙니다. 그저 현대에 온것 뿐인데 비교적 카게도키는 순응성이 빠르다고 할까... 현대에 훌쩍 친숙해져 있는 느낌이 드네요.

호시 소이치로 : 현대에 가도 기본적인 부분은 변하지 않고,「자기가 갈 길을 간다」같은 부분이 나와 있던 것처럼 생각합니다. 연기하고있는 저부터봐도 매우 당당히 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시다 아키라 : 미스매치한 재미가 있네요 (웃음) 그토록 무거운 자세의 사람이라서 현대의 일본의 바쁜 페이스에 맞춰서 생활하는 것은 힘들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쿠와시마 후우코 : 커피 빈의 이야기라던가 현대세계의 아이템에 관해 대화하고있는 신은, 흐뭇하고 재미있네요. 자극이 너무 많지 않습니까, 현대는. 그런데, 꽤 순조롭게 친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조금 놀랐습니다. (웃음)

오키아유 료타로 : 성장전의 백룡이 그대로 외견만 어른이 되었던 이미지였었습니다만, 내면도 자신이 상상하고 있던 것 보다도 어른의 캐릭터 였습니다. 음향감독으로부터「그만큼 순진무구함을 나타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라고 듣기도 했습니다. (웃음)


3. 캐릭터를 연기해봤을때 재미있었던 점은?
미키 신이치로 : 응~ ... 「재미있었던 점」 이라고 하기보다도, 우선 「놀랐다」 라고 하는것이, 제일 최초에 가졌던 감상이었습니다.

세키 토모카즈 : 해외여행을 했던 때의 자기자신이 체험했던 갭과 같은 감각을 의식하면서, 즐겁게 연기했습니다.

타카하시 나오즈미 : 현대에 밖에 없는「것」의 단어를 말하고 있는 캐릭터들이 재미있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미야타 코우키 : 복장도 물론입니다만, 말하는 언어에 영어가 들어가게 되어, 시리즈 전작까지의 현대 배경과의 갭을 엄청 느꼈었습니다.

나카하라 시게루 : 하치요들의 놀라운 상태입니다. 좀 더 보고싶었었습니다만, 게 중에는 카게도키같이 즐기고 있는 인간이 있어 현대에도 순응하고있는 느낌이었습니다.(웃음)

이노우에 카즈히코 : 커피의 깊은 지식을 이야기하는 부분은 재미있었습니다. 현대에 오면 어떻게 할까, 틀림없이 놀라겠지- 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하지만 실제로는 카게도키는「뭐지 이건!」라고 놀라며 스무스하게 받아들이고 있었어요.

호시 소이치로 : 크리스마스를 모두와 보낸다던가 하는 시츄에이션이 대단히 신선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이시다 아키라 : 장황에 맞춰 자신을 바꾸지 않는다는 점이네요. 바뀌지 않아도 자신은 스스로도 괜찮다고 말할 곳이 있어 무척 올곧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쿠와시마 후우코 : 게임 중에 크리스마스 신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 교회에 예배드리러 가던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키아유 료타로 : 크리스마스라던가 현대에 있어서의 풍습에 접했을때군요.

아사카와 유우상 인터뷰
1. 수록을 끝낸 감상은?
오래간만의 수록에 감각을 되찾는데 고생했습니다만, 보람은 있었습니다.

2. 팬텀의 첫 인상은?
깜~~~~~~~~~~~짝 놀랬습니다. 어쨌든 뭐고간에 깜짝.

3. 재미있다고 느낀 점은?
외견과 내면의 설정의 갭이 재미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했습니다.

4. 들을만한 부분을 가르쳐 주세요.
관록을 나타내면서 비쥬얼에 어울려 분위기를 해치지 않게 하는 것에 제일 신경을 썼습니다.

5. 팬 여러분에게 한마디
덕분에 또 「하루카3」시리즈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잘 부탁해요!

어쨌든 이번 편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오키상~ 수고 많이 하셨어요 ^^; 그나저나 언제 마저 한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