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義なき乙女 恋恋三昧 Milky☆Powder ver.β - 遙か4 플레이 일기① 서장~2장 - 토오야 사랑한다!

遙か4 플레이 일기① 서장~2장 - 토오야 사랑한다! :: 2008/06/24 23:54

오늘 아침부터 밤 10시 반쯤까지 플레이하느라 탈진할 지경입니다;;;;

사실 귀찮아서 포스팅 안하려고 했는데 안할 수 없게 만든 이 분…


























토오야!!!!!!!!!!!!!!!!!!!!





동네 쳐딩 이노리,
동네 양아치 이사토,
동네 노는 오빠 히노에님의 뒤를 이어
나오상의 허밍과 함께 동네 찌질이 토오야님께서 제게 강림하셨습니다.


뭐죠, 저 표정은? 혼자 뭘 느끼고 있나요?ㅠㅠㅜㅠㅜㅜ 이제나 저제나 토오야님의 쌩얼을 갈망하고 있던 저는, 금쟁반을 구르는 옥구슬 같은 나오상의 허밍에 달큰하게 취해 야릇한 토오야님의 표정을 보는 순간 모니터를 붙잡고 추잡한 제 입술을 그만, 토오야님의 고결하며 순결한 옥체에 갖다댈 뻔 했지 말입니다.








우리의 토오야님께서는 국제화시대에 발맞춰 누구도 구사하지 못하는 외계어를 통달하며, 어느 누구도 생각지 못한 업종에 종사하며 경쟁력을 지닌 인재로 각광받고 계시는 대단한 분이시지 말입니다.






비록 뒤집어 쓰고계시는 의복이 거지발싸개같은 넝마같을지언정, 토오야님의 고결함을 감출 수는 없습니다.







다른 하치요 및 주인공인 치공주님보다도 섬세하고 정갈하게 묘사되어 남다른 퀄리티를 뽐내는 저 달콤한 피부 톤은 토오야님의 고운 옥같은 미모를 영롱하게 빛나게 하며, 섬세한 표정의 변화들은 연약하고 유약하고 나약하고 심약한 토오야님의 세공된 유리같은 마음을 대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어찌 위대하지 않을쏘냐.











다 함께 찬양합시다!


오오 토오야님 오오!!









………라는 게 2장까지의 감상입니다=_=
전체적으로는 영화를 보고 있는 기분이 든달까, 그래픽이 너무나 눈부셔서 황송할 정도더군요ㅠ.ㅜ
게다가 원화도 받쳐주지, 음악도 받쳐주지, 시나리오도 받쳐주지! 풀보이스가 아니라 그렇지, 그 어떤 오토메 게임도 하루카 시리즈를 따라올 수 없을 겁니다. 솔직히 진짜로 그렇게 생각해요.




등장인물 별로 감상을 조금씩 읊어보자면 이렇습니다.

치공주님 : 이건 뭐 레지스탕스도 아니고;;; 이번편은 저항세력의 우두머리로 열심히 싸워봅시다!
카자하야 : 누가 파파 아니랄까봐 졸졸 따라다니면서 이것저것 간섭해요. ^_^
아슈빈 : 이렇게 환상적인 밀월관계가 없네요. 아휴 좋아라ㅠ.ㅜ
불닭사자키 : 얘 제법 좀 등신인듯…… 역대 주작 중에서 최고로 바보인데요?ㅠㅜ 너무 좋아! 세키상 굿잡ㅠㅜㅜ
나기 : 무심한 듯 시크하신 그 이. 혼자서만 자기 포지션 챙기고 약았어요!
후츠히코 : 등장도 안했음. 얘 버려 그냥()
히이라기 : 미키상!!!! 헉ㄷ헉허거허거거헉거헉허거허걱… 오싹오싹 소름이 돋는 것이 완전 좋아요ㅠ.ㅜ
토오야 : ……………………풉.
카츠라기 : 우리 카츠라기 장군은 이세계 최고의 미인v


아마, 토오야 쌩얼 공개하는 이벤트에서 나오던 나오상의 허밍.
만약 성우 리버스 안 되서 호시상의 허밍이 나왔더라면 전 이 시점에서 하루카4 때려쳤을 듯()

내일 하루도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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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삐딱 | 2008/06/25 00: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걸 어떻게 읽는거지 궁금해하면 지는거군요; 캡쳐 몇개만봐도 뭔가 굉장한걸요!!!

    • BlogIcon 미지의생물 | 2008/07/06 16:42 | PERMALINK | EDIT/DEL

      저거 대본엔 대체 어떻게 써있었을까요?; 그냥 대충 아무말이나 하라고 써있었을지 아니면, 요미가나가 적혀있었을지 궁금증이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갑니다;; 그냥 듣기엔 나오상이 맘대로 암데나 중얼거리시는 것 같기도 하지만요…

  • BlogIcon 예율 | 2008/07/15 21: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지님께서도 하루카 플레이 하시는군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하루카 플레이 일기가 있어서 기쁜 마음에 달아봅니다. 저는 플레이 전까지는 나기를 외쳤는데 공략하면서 점점 토우야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후츠히코는 한참 뒤에 나오는데 이녀석도 나름 귀엽답니다. ㅠㅠ 토우야 너무 좋아요 ㅠㅠ 귀엽게 연기하시던 다카하시씨와 다른 느낌이라서 그런지 흥미가 생기더군요 허밍도 좋고요 ^^

    • BlogIcon 미지의생물 | 2008/08/05 19:05 | PERMALINK | EDIT/DEL

      온라인 게임하느라 토오야 엔딩만 보고 봉인해버렸습니다. 노멀 엔딩부터 봤어야했는데 덜컥 토오야 연애엔딩부터 봐서 이건 대체 뭘 어쩌자는 건지…… 싶었었더랬습니다;;; 너무 앞 뒤가 안맞고 허전했습니다. 여간 실망스러운 게 아니었어요. 나오상 연기는 좋았지만요, 전생 이벤트에서 울부짖으실 땐 사실…… 숨막힐 듯한 어색함에 조금 웃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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