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아기가 새로 왔습니다v :: 2007/12/21 19:52

우글우글한 정글리안들에게 홀로 밟히고 있던() 가여운 아이를 충동구매해왔습니다.
푸딩햄인줄 알고 좋아 난리 쳤다가 알고보니 골든햄이었네요ㅠ_ㅜ 꼬물꼬물 사람도 잘 따르고 착해요>_<
동생이 지어 준 이름은 오 나 쎄씨봉 쌜리꽁뜨 레이날드 드 쌰띠에 이비뇽 르꽁비에 3세(왠 3세;) 동물병원 데려가서 펫 의료카드 작성할 때 이름 읊어보고 싶어요. 미치겠네 진짜ㅠㅜㅜㅠㅠ
동생이 지어 준 이름은 오 나 쎄씨봉 쌜리꽁뜨 레이날드 드 쌰띠에 이비뇽 르꽁비에 3세(왠 3세;) 동물병원 데려가서 펫 의료카드 작성할 때 이름 읊어보고 싶어요. 미치겠네 진짜ㅠㅜㅜㅠㅠ
얘가 얼마나 작냐면,

요만큼 작습니다. 머리가 손톱만해요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
너무 조그마해서 다른 애들이랑 합사시키면 잡아먹힐까봐 따로 놨는데 맨날 얘만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애교도 많고 사람 손을 너무 좋아하고 호기심도 많아서 카메라만 들이대면 렌즈에 코 박고 침 뭍혀요.
게다가 만지려고 손 넣으면 두 발로 아장아장 서서 매달리려다 중심잃고 막 누워서 바둥대요ㅠㅠㅠㅠ
이뻐 죽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교도 많고 사람 손을 너무 좋아하고 호기심도 많아서 카메라만 들이대면 렌즈에 코 박고 침 뭍혀요.
게다가 만지려고 손 넣으면 두 발로 아장아장 서서 매달리려다 중심잃고 막 누워서 바둥대요ㅠㅠㅠㅠ
이뻐 죽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을 좀 들이대면

"촵촵촵"

아 미치겠다 이러다 얘 잡아먹겠어요, 제가ㅠ_ㅠ
그나저나 얘를 진짜 뭐라고 부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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