工画堂スタジオ『妖ノ宮』 Milky☆Powder ver.β - 遙か3 運命の迷宮 플레이 일기② 가마쿠라, 미궁

遙か3 運命の迷宮 플레이 일기② 가마쿠라, 미궁 :: 2006/03/31 20:49


살려주세요!!!!!!!!!!

이게임 진짜 왜이렇게 웃깁니까? ㅠㅠㅠ 웃다가 쓰러지겠습니다;;
현재 3장까지 진행해본 결과, 이 게임은 확실히 연애개그어드벤쳐가 분명합니다.
홀수 장은 가마쿠라에서, 짝수 장은 미궁에서 진행되는데 미궁에서 뱅글뱅글 제자리에서 맴돌며 헤매고 있어요 ㅠ.ㅠ 과연 미궁. (뭔상관) 이번 편에서도 어김없이 첫 엔딩은 베드엔딩이 필수인것 같습니다만, 도대체 어떻게 해야 베드엔딩을 볼 수 있는지 감이 안잡힙니다; 이미 백룡의 역린도 갖고있는 상태인데 시공을 넘을수가 없으니.. 과연 뭘 얻어야 되는걸까요?


오늘 할 얘기는 일단 주 무대인 가마쿠라.
그렇군요.. 그렇게 부자동네에 사니 하치요 죄다 거둬다 먹여살릴 수 밖에. 너무 부자라서 애들 쓰라고 용돈도 주고 그러는거니, 응? 확실히 데이트할때마다 이런 생각이 안들수가 없습니다; 너무 호화판이잖아?! 시대에 동떨어진(?) 워낙에 옛날 사람들이니 따로 알바나 부업을 할리는 없고, 생각해보면 아리카와家에서 숙식에 생활까지 책임지고 돌보고 있다는 소린데. 너네 남의 돈이라고 그렇게 펑펑 써대면 안되는거잖아? ㅠㅠ 특히 거기에 히 모라는 너.
아무튼 부모님 해외출장을 틈타 집을 말아먹지는 않을까 쓸데없는 걱정이 드는 나날입니다.

그리고 이름만큼 한몫하고 있는 미궁.
진짜로 헤매고 있습니다; 게다가 여기 원령이 너무많아서 하나하나 일일이 잡기도 너무 귀찮아요. 게다가 레벨업도 다시 해야하니까 더더욱 귀찮음에 노곤노곤해지는 것이 그 귀찮은 믹스조이의 고마움을 새삼스럽게 느끼게하는 상황까지 올 지경입니다. 사신을 되찾는 것까지 진행했습니다만, 이 이벤트 진짜 너무 웃겼어요 ㅡㅜ 음성도 나왔다면 더더욱 좋았으련만.. 코에이의 풀음성 미지원은 정말 사람을 감질맛나게 만드는군요. 사신을 되찾는 이벤트는 미궁 안 도서관에서 이루어집니다. 사신이 깃들여있는 책을 찾아 읽으면 선대와 선선대 하치요에 대한 기록이 있는데 이게 정말 웃겼어요. 생각해보면, 음양사였던 애도 있고, 승려였던 애도 있고 동궁이었던 애도 있고, 심지어는 해적도 있지 않습니까? 각자 개인의 화려한 과거(?) 기록을 보며 한마디씩 하는게 정말 웃겼었어요.. 특히 청룡조가 대박이었습니다. 청룡조의 경우 쿠로가 겐지바보이지요. 선대 천청룡의 기록을 보며 겐지의 무사였던 자가 왜 지금은 헤이케로 붙었냐고 마사오미를 꾸짖는데, 얘. 너도 2편에서 타이라가문이었잖니.. 그 생각하면서 쿠로를 좀 비웃어줬습니다만, 그 뒤 바로 지청룡 기록을 보면서 꼬리내리는 쿠로를 보며 자중했습니다 :) 아놔이님들 진짜............................... OTL


무녀를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던 하치요는 유즈루 뿐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편 유즈루 엔딩 스틸 한장

보기



그러고보니, 이번편은 정말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아이템을 얻게 되고 스틸이 나오더군요..
코에이 진짜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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