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내라, 순일씨! ① - 그 이는 12살 :: 2007/01/14 17:49
아라비안즈·로스트의 스튜어트 싱크 루트에서 추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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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었을 땐 얼마나 놀랬던지 하마터면 혀를 깨물 뻔 했습니다 OTL 시나리오상 어린 시절 회상 장면이라서 전 당연히 여성 성우분께서 대역하실 줄 알았단 말이예요;;;; 간간히 평소 목소리가 튀어나오다가 화들짝 다시 혀 짧은 소리로 데데데데 발음을 뭉개신다거나 하는 등, 굉장히 의식을 많이 하시죠? 귀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ㅠㅠㅠ 특히 저 '호라~'에서 기절... 도대체 레코딩 때 어떤 표정으로 임하셨을까요? 상상만 해도 뒤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ㅜuㅜ 근데 상대역의 코니땅은...... 애 목소리가 아니잖아............... 애가 할 말이 아닌 말을 어찌나 저렇게 상큼하게 하시는지--;; 맛 없는 케잌을 만드는 놈은 바로 죽여버리고 새로운 파티쉐를 구하면 된 다는 무시무시한 대사가 이토록 상큼하게 들리는 경험을 할 줄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대사는 완전 어이없지만 역시 코니땅이랑 서로 '죽어죽어!' 하면서 티격태격 싸우시는 게 너무 귀여워요>_< 몇 번을 반복해서 듣는 지 모릅니다ㅜ.ㅜ 아 너무 웃겨 정말 어쩌면 좋아ㅠㅠㅠㅠ 누가 스와베'어린이' 지정의 동거 문답 좀 던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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