舞一夜 플레이 일기 ① - 퍼스트 커넥팅 :: 2006/10/29 22:40

방 밖으로 한 발자국도 안나오고 24시간 게임만 줄창 돌릴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구축한 후, 쌍콤하게 마이히토요를 돌려봤습니다 ㅠuㅠ
스에후미와의 첫 만남은 비오는 날 다리 한 가운데에서 신명나게 춤추고 있는 그이. 허나 조금만 시각을 바꿔보면

두 번 째 만남. 비 오는 날 또 비맞고

능력 좋은 우리 별의 공주님이 쓰러지셨을 땐 춈 가슴 아팠어요 ㅜㅜ 게다가 오오타니상 레코딩 참여 안하셔서 정말 몇 배나 더 슬펐습니다. 그래도 극장판에서 후지히메 연기해주신 코오로기상께서 레코딩 하신 것 보단 나았지만요... 예쁜 공주님 목소리가 안나오니까 너무 허전합니다.

아주 기냥 제대로 배 째지도록 처웃었던 이벤트 ㅜㅜㅜㅜ 용맹한 목소리를 하구서 하는 짓은 너무 조곤조곤 귀여운 야스아키님 ㅠㅠ 이 양반은 왜 만날 식신을 조그만 생쥐 아니면 조그만 새 아니면 조그만 새앙쥐 아니면 조그만 올빼미인거죠?

게다가 냉정하기 짝이 없음. (저 밍구스러운 이름은 신경쓰지 마시어요) 나랑 사귀자는 속뜻을 간파하고 반사하는 문제 많은 음양사ㅜㅜ 좀 받아주면 어때 요 따식아! 아상 너무 귀엽습니다. (결국 그거니)
2장 초반까지밖에 진행 안했습니다만, 좀 뭐랄까요 하루카3에 너무 찌들어 있는 저는 팔엽초때의 CG그대로 쓴 부분은 차마 눈 뜨고 봐주기 괴로웠고 첫 전투에서도 춈 많이 당황했었습니다; 하치요 원조 캐릭터들에 적응하기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특히 오키상. 우리 백룡이일땐 좋았는데.. 아크람은 저 님 끌어내! 였습니다ㅜㅜㅜ 역시 첫 경험이 중요한가봐요.....(?) 그럼 지금부터 다시 플레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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