遙か3 運命の迷宮 플레이 일기① :: 2006/03/30 15:40
느긋하게 운명의 미궁 플레이했습니다. 과연. 코에이에서 신경을 굉장히 많이 쓴 듯한 느낌이 곳곳에 묻어납니다. 가장 먼저 메인화면은 뭔가 엄청나게 반짝반짝반짝한 것이.. 대단히 부담스러울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저는 제가 에뜨와르를 돌린 줄 알았어요 --;; 그리고 오마케. 상상을 초월합니다; 어떻냐면 화면 옆을 뚫고 나갈정도로 종류가 매우 많아요..(뻥) 질적인 면에선 생각을 아예 말아야 합니다. 양으로 승부수를 겁니다.
갑자기 왜 이렇게 서비스 증대야 코에이? 이제 하루카 끝내려고 '그래~ 마지막이니 실컷 즐겨봐라~' 는 심보로 대규모 서비스를 시행하는 것인가..!
호감도 별도 금색으로 업그레드되어 번쩍번쩍 완전 초호화판으로 변경되었고, 무엇보다 음악이 정말 최고입니다.. OST 구입을 부추길 정도로 최고였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RPG요소가 대단히 강화되었습니다. 기존처럼 정해진 루트로만 이동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던젼(미궁)내 이동에 자유도가 높아졌고(덕분에 한참 헤매고 있지요) 상자를 열어 아이템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게다가 미궁에 들어오면 애들 옷이... 본편 옷으로 바껴요.. 루비파티... 꼭 그래야만 했니.. 현대옷으로 전투 일러 그리기가 그렇게 귀찮았니...
아, 그리고 참.. 이번엔 필살기나 전투시에 나오는 음성들이 새로 레코딩되었습니다. 다들 여유있고 능숙해지셔서 각각의 캐릭터들이 더 잘 살아나서 참 만족스러웠어요 :)
각각의 캐릭터에 대한 감상을 짧게 적어봅니다. 네타는 있을지도 모르고 없을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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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정말.. 아무래도 장르가 연애개그어드벤쳐 인 듯 합니다 ㅠ∇ㅠd
* 이런 젠장; 알림판에서 뭐 잘못 건드렸다가 덧글을 날려버렸습니다; 아놔왜이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