훜쥰케로유키에게 농락당하자마자 바로 닛타를 만났습니다.

아흐 이뻐라 ㅠㅠㅠ 어쩜 저렇게 막내둥이 티를 팍팍 낼 수가 있다죠!
너무 귀엽고 흐뭇해서 입을 아예 귀에 걸고 실실 쪼개면서 주인공 대사 따라 읽는데 요 녀석이 글쎄...

요 자식아 니 입으로 말하기 뭐 하면 말하지 마!! 완전 깨네 요 놈 ㅠㅠㅠ
아니, 사실 오빠는
성우계의 아이돌이예요!!
쇼 공작님, 우리 오빠 캐스팅해줘서 조난 고마와요ㅠ∇ㅠ

아, 그래요. 신입 환영파티 이벤트에서 쇼 공작님이 아주 기냥 당당하게 대놓고 말씀하시데요. 이 게임은
SSDS 사랑의 해체신서 드라마를 듣지 않으면 설정과 인물 성격등을 파악할 수 없어서 제대로 된 반응을 할 수 없을거라고 말입니다. 게임진행이 어려울 거라고 하시데요. 어쩌라고 -┏ 재미없어서 못 듣겠단 말이예요 ㅠㅠ 게임도 너무 재미없어서 계속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갈등 때리고 있고만...... 으 망할~ 사실은 아라비안즈 로스트를 하고 싶어요! 근데 왜 자꾸 레지스트리 에러래? 망할! 저도 로베르트랑 암수 서로 정답게 노닐고 싶단 말이예요ㅜㅜ 나오상이 악인이라고 칭한 그 로베르트를 느끼고 싶어요! 연기하기 까다로웠다는 그 로베르트를 저도 느끼고 싶단 말이예요 허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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