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문제의 '그' 24화!! :: 2006/09/26 19:02

이 얼마나 교태롭단 말입니까! 긴토키 아저씨 이건 당신 천직이야. 당신은 그 용맹함의 묘사를 얼핏들으면 변태같은 백훈의 사이고님 슬하에서 턱순이의 샤미센 연주를 장단삼아 그 뻣뻣한 허리를 흔들며 신명나게 춤을 출 운명을 타고 난거야. 당신이 달리 그런 텐넨파마를 타고 난 줄 알아? 재능을 썩히지 마!!! 신센구미의 귀신부장이라던가, 사랑의 전사 마요라 13님이라던가 아니면 마요네즈나라의 황제라던가 하는 사람이 지명해주실 지 누가 아니? 단골이 되어주실 지 누가 아느냔 말이야? 파코 다시 생각해! 이번에야말로 지긋지긋한 집세에서 탈출 할 수 있다, 이 가난뱅이 사무라이 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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